알싸하게 돌아온 버거킹과 타바스코의 두 번째 만남 | 에스콰이어코리아
FOOD

알싸하게 돌아온 버거킹과 타바스코의 두 번째 만남

타바스코 소스를 그대로 사용해 알싸한 매콤함을 완성했다.

이하민 BY 이하민 2022.08.09
버거킹

버거킹

버거킹이 타바스코와 만나 신메뉴 '타바스코 버거'를 선보입니다. 이번 만남은 2018년에 이어 4년 만인데요. 타바스코의 알싸하고 매콤한 맛에 직화로 구워 불 맛을 살린 쇠고기 패티를 더해 풍미를 더했습니다. 메뉴는 타바스코 버블 비프, 치킨 패티가 들어간 타바스코 몬스터, 새우 패티가 들어간 타바스코 슈림프 3가지로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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