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이세이 미야케가 84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이세이 미야케를 기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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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와 육체의 교감을 끊임없이 탐구하며 자신만의 독창적인 스타일을 완성한 디자이너 이세이 미야케가 간암으로 84세 나이에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가 남긴 수많은 작품은 후배 디자이너를 비롯해 예술가들에게도 큰 영향을 주었는데요. SNS에 이어진 동료 디자이너들의 추모를 통해 그의 유산을 다시 한번 되새겨 봅니다.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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