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차 한화팬이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비결은?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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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차 한화팬이 '한강 멍 때리기 대회'에서 우승한 비결은?

지원자만 3800여명.

ESQUIRE BY ESQUIRE 2022.09.19
thespaceoutcompeti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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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강 멍때리기 대회’ 우승자가 30대 야구(한화) 팬으로 밝혀졌습니다. 우승 소감을 통해 그는 “한화의 10년째 팬인데, 한화 경기를 멍하게 본다는 생각으로 멍 때렸다”라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는데요.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재개한 멍 때리기 대회로 지원자 3800여 명 중 총 50팀을 선발하여 진행되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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