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서울 하늘 뷰 맛집 4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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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하늘을 볼 수 있는 서울 하늘 뷰 맛집 4

짧은 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방법 중 하나는 푸른 하늘을 두 눈에 가득 담는 것. 하늘멍 때리기 좋은 서울 하늘 뷰 맛집 네 곳을 소개한다.

ESQUIRE BY ESQUIRE 2022.09.30

타이프커피 한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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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넓은 한강의 전경을 뻥 뚫린 하늘과 함께 볼 수 있는 ‘타이프커피 한강점’. 상수역 부근 건물의 5층에 위치한 이곳에서는 63빌딩부터 서강대교, 강변북로, 국회의사당까지 파노라마처럼 한강뷰를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대부분의 좌석이 창가 뷰인지라 어디에 앉아도 한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것이 이곳의 특징이자 장점. 탁 트인 공간에서 낮에는 디저트를, 저녁엔 와인과 핸드드립 커피를 즐길 수 있다. 푸른 하늘을 볼 수 있는 낮과 노을빛이 빌딩에 그을리는 저녁, 야경이 아름다운 밤까지. 어떤 시간대에도 아름다운 이곳에서 서울의 하늘을 다채롭게 누려보자.
 
 

부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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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신동에서 느껴지는 짭조름한 바다 내음. 물의 깊이에 따라 변하는 색의 농도를 내부 층별로 달리 표현한 덕분에 심해 동굴부터 백사장까지 이어지는 듯한 인테리어를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이곳에서 가장 인기 있는 층은 바로 3층과 루프탑. 푸른 하늘이 보이는 공간에서 화려한 색감의 음료들과 칵테일, 위스키 등을 마시다 보면 마치 바다 한 모금을 마시는 것과 기분을 경험할 수 있다. 다양한 풍미를 느낄 수 있는 이곳에서 푸른 하늘 아래 맑은 물결이 일렁이는 바닷가를 느껴보는 걸 추천한다.
 
 

마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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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우리말로 ‘남쪽 산’을 의미하는 이름 그대로 남산 중턱에 위치한 카페 ‘마뫼’. 정신없는 빌딩 숲에서 벗어나 찬란히 펼쳐진 남산과 그 위로 다니는 케이블카가 담긴 낭만적인 서울 하늘을 바라보면 자연스레 멍 때리게 된다. 뿐만 아니라 풀 내음이 가득할 것 같은 자연물과 깔끔한 외관은 마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조그마한 규모에 비해 넉넉한 야외 좌석이 마련되어 있으며, 카페 내부 또한 창이 많아 다각도로 서울 남산을 품은 높고 푸른 가을 하늘의 풍경을 볼 수 있다. 남산 근처를 산책하며 이곳을 방문해 잠시 쉬어가는 건 어떨까.
 
 

이음 티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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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음 티하우스’는 한적한 부암동에 위치한 찻집이다. 이곳은 커다란 창이 계절을 한 폭의 그림처럼 담아내어, 꼭 루프탑이 아니어도 계절의 매력을 온전히 즐길 수 있다. 창문 밖에는 들꽃이 소담히 피어있으며, 그 뒤로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을 보다 보면 마치 서울 속 고즈넉한 스위스 같다. 이처럼 담백함과 자연스러움이 느껴지는 이곳은 대만차 전문집답게 메뉴판부터 고수의 냄새가 풍긴다. 해발고도, 산지뿐만 아니라 마치 향수처럼 테이스팅 노트도 자세히 기술되어 있다. 섬세한 맛에 감탄하며 이곳의 사계절 풍경을 보고 있자면 분명 재방문을 기약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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