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해리포터' 해그리드 연기한 로비 콜트레인 향년 72세 나이로 별세

지난 2년 동안 건강이 좋지 않았다.

프로필 by ESQUIRE 2022.10.17
네이버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스틸컷

네이버 영화 '해리 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스틸컷

해리포터에서 ‘호그와트 숲지기’ 해그리드 역을 연기한 영화배우 로비 콜트레인이 향년 7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그는 40년 넘게 활발하게 활동하며, 특히 1994년부터 3년 연속 영국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기도 했는데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Credit

  • 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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