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든구스




익스클루시브 디너 후에는 브랜드 히스토리, 이탈리아 헤리티지 등 골든구스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특별한 공간을 공개했다. 이곳에서는 스케이트보드 신을 직접 체험하는 기회도 마련했다. 행사는 핑크 모텔의 아이코닉한 공간인 야외 수영장으로 이어졌다. LA 스케이트보더들이 화려한 스케이트보딩 퍼포먼스를 선보인 것. 미국 국가대표팀의 리더이자 2021년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코리 주노(Cory Juneau)가 함께 해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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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적인 순간들로 가득 찬 ‘베니스에서 베니스까지(From Venice to Venice)’ 두 번째 이벤트 ‘L.A 골든 스피릿(the L.A. Golden Spirit)’에는 모델 겸 포토그래퍼이자 데이비드 베컴의 아들 브루클린 펠츠 베컴(Brooklyn Peltz Beckham), 한국계 미국인 배우 애슐리 박 (Ashley Park), 배우 매튜 노즈카와 이난나 사키스 커플(Matthew Noszka and Inanna Sarkis), 가수 겸 배우 퀸시 콤즈(Quincy Combs), 제시와 딜라 쌍둥이 (Jessie and D’Lila Combs), 가수 잭슨 마일즈(Jackson Myles), DJ로 활동 중이며 샤킬 오닐의 아들로 알려진 마일즈 오닐 (Myles O’Neal), 모델 패리스 브로스넌 (Paris Brosnan), 타투이스트 닥터 우 (Dr. Woo), 유튜버 잭 라이트 (Jack Wright), 가수 와이케이 오시리스 (YK Osiris), 래퍼 가타 (GaTa), 배우 데이비드 알란 매드릭 (David Alan Madrick), 모델 숀 로스 (Shaun Ross), 션 쿤스 (Sean Koons) 등 많은 아티스트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골든구스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브랜드의 아이코닉한 스니커즈 볼스타(Ball Star)의 새로운 버전을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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