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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미더머니 11'에 도전한 ‘이영지’에 대해 몰랐던 사실 12
'쇼미더머니 11' 우승자 후보로도 거론되고 있는 이영지, 훠궈를 먹느라 한 달에 150만 원을 쓴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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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ji_02
2. 이영지의 종교는 천주교이다. 유튜브 채널 ‘차린건 없지만’ 화사 편에서 세례명이 ‘마리아’라고도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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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말을 잘해서 이영지 어록을 모아둔 곳도 있다. ‘인간의 불안함은 사실 꽤나 모순적이고 자유의지로 조절가능한 한낱 아지랑이 같은 감정이 아닐까’, ‘열등감은 누구나 있는데 이걸 어떤 방향으로 사용하는지에 따라서 본인의 인생이 많이 달라질 거라고 생각해요’ 등의 문장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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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생각보다 키가 더 크다. <고등래퍼 3> 출연 당시에는 172cm였는데 지금은 175.5cm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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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2021년 이영지가 직접 그림을 그려 만든 ‘나가지마 케이스’가 수익금 1억 4천만 원을 달성했다. 수익금 전부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기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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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이영지에게 세븐틴 호시가 곡 작업 파일을 보내기도 했고, ITZY의 ‘마.피.아. In the morning’, ‘SNEAKERS’ 작사 의뢰가 들어오기도 했으나 모두 작업을 하지 않았다.

@youngji_02
12. 아이돌을 좋아한다. 특히 EXO-L(엑소 팬), 시즈니(NCT 팬), CARAT(세븐틴 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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