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두댓] 소개팅에서 만나자마자 정이 뚝 떨어지는 패션?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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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댓] 소개팅에서 만나자마자 정이 뚝 떨어지는 패션?

실제 경험담에서 비롯된 정보를 차곡차곡 모았다.

임일웅 BY 임일웅 2022.11.10

지나친 유틸리티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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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쇼미더머니〉 무대에 올라도 될 느낌. 내겐 너무 과분한 스웨그였다”
 
 

애매한 바지 길이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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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바지와 발목 양말, 그 사이로 드러난 뽀얀 다리에 시선을 뗄 수 없었다”
 
 

과도한 롤업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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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는 물론, 셔츠와 재킷까지 돌돌 말아 올린 롤업은 처음이었다”
 
 

레깅스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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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껏 꾸미고 나간 소개팅에서 레깅스를 입은 상대를 봤을 때 괜한 노력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웨지 힐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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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츠도, 스니커즈도 아닌 정체 모를 신발의 존재감에 대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공주님 드레스

@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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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릴을 보는 순간 소개팅이 맞선 자리처럼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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