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글로벌 앰버서더 수주,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Giedre Dukauskaite), 애드수와 아이게위(Adesuwa Aighewi), 매튜 벨(Matthew Bell), 리스 넬슨(Reece Nelson)이 홀리데이 시즌을 앞두고 특별한 여정을 떠났다.
샤넬의 코코 크러쉬와 까멜리아, N°5 화인 주얼리 피스, 그리고 J12와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에서 베이지 골드, 옐로, 핑크, 그리고 화이트 골드를 따라 섬세한 세라믹과 다이아몬드로 이어지는 황홀하고도 화려한 샤넬의 홀리데이를 펼쳐낸 것.
18K 옐로 골드로 코팅된 케이스에 블랙 레더 체인 브레이슬릿이 더해진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오리지널을 착용한 샤넬 글로벌 앰배서더 수주. 착용 제품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ETERNAL N°5 주얼리를 착용한 기에드레 두카스카이테.
18K 베이지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ETERNAL N°5 싱글 이어링, 길이를 조정해 다양한 방법으로 착용 가능한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소재의 ETERNAL N°5 싱글 이어링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코코 크러쉬 이어링과 J12를 착용한 애드수와 아이게위.
퀼팅 모티브의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이어링, 셀프 와인딩 매뉴팩처 무브먼트 칼리버 12.2를 탑재한 견고한 화이트 세라믹 소재의 33mm J12 워치는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견고한 블랙 세라믹 소재의 J12 칼리버 12.1 38mm와 18K 베이지 골드 코코 크러쉬 링을 착용한 매튜 벨. 착용 제품은 모두 Chanel Watches &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 코코 크러쉬 싱글 이어링을 착용한 애드수와 아이게위. 착용 제품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18K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의 ETERNAL N°5 싱글 이어링을 착용한 리스 넬슨. 착용 제품은 모두 Chanel Fine Jewelry.
END OF THE YEAR 2022
문의 | 샤넬 코리아(080-805-9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