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
프리지아라는 아이콘
프리지아의 꽃말은 꽃잎의 색에 따라 다르다. 노란색은 천진난만, 흰색은 사려 깊음, 분홍색은 여성스러움, 빨간색은 열정, 보라색은 아름다움이다. 꽃 하나에 담긴 다양한 의미처럼, 셀 수 없는 매력을 지닌 프리지아. 그는 지금 유튜버이자 인플루언서 그리고 모델이라는 또 하나의 아이콘으로 자신만의 꽃말을 써 내려가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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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큐 밀리너리.
셔츠 르수기아뜰리에. 티셔츠 페라가모. 팬츠 나체. 스니커즈 꼼데가르송 x 나이키 샥스 TL by 프랭크모텔. 네크리스 티스 by 프랭크모텔. 브레이슬릿 1064스튜디오. 이어링 빈티지헐리우드.
코트 페라가모.
재킷, 스커트 모두 페라가모. 브라톱 잉크. 부츠 캠퍼. 링 돌체앤가바나. 이어링, 네크리스 모두 1064스튜디오.
드레스 에이지 by 네타포르테. 네크리스 빈티지헐리우드. 이어링 페라가모.
카디건 알렉산더왕. 보디슈트 포르타. 팬츠 듀이듀이. 해트 큐 밀리너리.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네크리스 비비안 웨스트우드.
Credit
- EDITOR 김장군
- PHOTOGRAPHER 이규원
- STYLIST 김성덕
- HAIR 하이
- MAKEUP 다인
- ASSISTANT 박서현/ 신주영
- ART DESIGNER 최지훈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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