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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약한영웅 Class 1>부터 <악귀>까지. 작품 안에서 계속 눈이 가고, 이름을 검색하게 만드는 배우 홍경을 만났습니다. 화면뿐 아니라, 촬영장에 등장할 때부터 모두의 시선이 그에게 향할 만큼 흡입력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패션모델로 일을 시작했는지 숱하게 물어볼 만큼 모든 착장을 완벽하게 소화하기도 했죠. 지금 가장 뜨겁게 떠오르고 있는 배우 홍경과 함께한 디지털 화보를 확인해 보세요.
재킷 페라가모. 링 파나쉬 차산영.
톱, 킬트 모두 디올 맨. 약지 링 스와로브스키. 브레이슬릿 크롬하츠. 팬츠, 슈즈, 검지 링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톱, 팬츠 모두 발렌시아가. 네크리스 스와로브스키. 벨트, 슈즈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셔츠, 팬츠 모두 보테가 베네타. 링 스와로브스키. 벨트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라우스, 팬츠, 벨트 모두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네크리스, 브레이슬릿 모두 티파니앤코.
슬리브리스, 팬츠 모두 라프시몬스 by 분더샵. 오른쪽 중지 링 티파니앤코. 왼쪽 검지 링 펜디. 오른손 브레이슬릿 스와로브스키. 왼손 브레이슬릿 위부터 크롬하츠, 포트레이트 리포트. 안에 입은 티셔츠, 벨트, 슈즈, 오른쪽 검지, 약지, 왼쪽 소지 링 모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Credit
- EDITOR 김장군
- PHOTOGRAPHER 레스
- STYLIST 박태일
- HAIR 이에녹
- MAKEUP 이숙경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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