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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댓] 사람 많은 곳에 적합한 무소음 체위 4

추석 때 방문한 부모님 댁에서도 사랑을 멈출 수 없다면 참고해도 좋다.

프로필 by 임일웅 2023.09.07
@esqu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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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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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몸을 옆으로 누인 채 하체만 움직이면 되는 간단한 체위. 많이 움직이지 않아도 신체의 대부분을 애무할 수 있다.
 
 

후배위 (침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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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 삽입으로 단숨에 절정으로 도달해, 소음이 나기도 전에 섹스가 끝날 수 있다. 침대의 옆면을 이용해 벽에 부딪히는 소리를 방지한다.
 
 

몸수색 체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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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여자의 몸을 수색하듯 뒤에서 껴안고 삽입한다. 침대나 주변 기물이 필요 없어 소음을 최소화할 수 있다.  
 
 

여성 상위 (앉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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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를 바라보며 살포시 포개어 앉은 뒤 엉덩이의 움직임만으로 상대를 자극한다. 얼굴을 마주 볼 수 있어 오붓한 분위기도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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