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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두댓] 자위가 암을 예방한다고? 천상계 자위를 돕는 기어 4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하는 20대 남성은 7번 미만 사정하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진단율이 19% 낮았다

프로필 by 임일웅 2023.09.27
@esqu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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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자위행위는 전립선암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하버드대 연구팀에 따르면 한 달에 21번 이상 사정하는 20대 남성은 7번 미만 사정하는 남성보다 전립선암 진단율이 19% 낮았죠. 여러분의 버라이어티한 자위를 돕는 네 가지 기어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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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립 제로 럭셔리 마스터베이터 텐가.
이렇게 고급스러운 자위기구도 있다. 특수 제작한 겔을 사용해 실감 나는 사용감을 연출했다. 히팅 스틱에 꽂아두면 따뜻한 체온과 정말 비슷한 느낌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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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널 섹스 마스터베이터 러브허니.
온도, 흡입력, 각도에 따라 달라지는 내부의 움직임까지. 입 속에서 느낄 수 있는 감각을 제대로 연출했다. 이젠 애널 섹스도 혼자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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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1S V2 플레져 콘솔 렐로.
이 마스터베이터는 선생님 역할도 한다. 자위 도중 내부에 탑재한 10개의 정밀 센서가 사용자를 분석한다. 행복한 시간이 끝나면 어플을 통해 속도, 체력, 기술 등 섹스에 관한 역량 진단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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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스 솔로 에센셜 핫 옥토퍼스.
손도 안 대고 절정에 도달할 수 있다. 음경에 착용하는 것으로 준비는 끝. 습관적으로 사용하던 손이 어색한 것도 잠시, 전류를 활용한 짜릿한 쾌감을 맛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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