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작은 남자에게 꼭 필요한 체위

발기 후 12cm보다 짧은 사람 필독.

프로필 by 임일웅 2023.11.02
@esquire.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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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좌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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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체위에서는 굳이 깊게 넣을 필요가 없다. 삽입한 채로 골반을 좌우로 움직여, 회음부 앞쪽의 자극점을 적극 공략한다. 키스나 가슴을 애무하기도 용이해 다각도의 쾌감을 선사할 수 있다.
 
 

국자 자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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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깊게 삽입할 수 있는 자세. 여성은 침대나 소파 모서리를 양팔로 받친 뒤, 비스듬히 누운 남성의 성기를 삽입해 몸을 T자 형태로 만든다. 비스듬히 연출한 직각은 질 깊숙이 삽입이 가능할뿐더러, 클리토리스를 자극하기에도 용이하다.
 
 

다리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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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력으로 승부한다. 누워 있는 여성의 한쪽 다리를 들어 올려, 그 반동을 활용해 경쾌한 몸놀림을 펼치는 자세. 빠른 속도와 살과 살이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주는 묘한 쾌감에 집중한다. 깊이에 집착하지 않아도 된다.
 
 

엎드린 후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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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로 이 자세를 연출하는 이유가 있다. 질벽을 제대로 자극할 수 있으니까. 이 자세에서 삽입하면 페니스는 자궁이 아닌 질벽을 향하게 된다. 질벽에도 쾌감을 느낄 만큼의 충분한 자극점이 분포한다. 여성의 다리 형태에 따라 질을 꽉 조일 수도 있으니 기회에 맞춰 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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