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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짝이는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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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을 위한 남자의 장신구를 생각해본다. 작지만 충분히 아름답고 우아하면서도 소란하지 않은 것. 그중에서도 또렷하고 영롱하게 빛나는 것. 바로 다이아몬드 링에 대한 얘기다. 사랑의 상징 솔리테어 링이 아니더라도, 다이아몬드를 촘촘하게 파베 세팅한 반지는 남자의 손가락 위에서 조용하면서도 강력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마치 크리스마스트리의 별처럼. 딱 하나만 골라 소지에 끼거나 중지에 무심하게 착용한다.
1 28개의 다이아몬드로 장식한 화이트 골드 비 마이 러브 링 600만원대 쇼메.
2 시그너처 버클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포스텐 링 900만원 프레드.
3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 가격 미정 티파니.

2 시그너처 버클 위에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포스텐 링 900만원 프레드.
3 화이트 골드에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 가격 미정 티파니.
Credit
- EDITOR 김유진
- PHOTOGRAPHER 원범석
- ART DESIGNER 김대섭
JEWELLERY
#부쉐론, #다미아니, #티파니, #타사키, #프레드, #그라프, #발렌티노가라바니, #까르띠에, #쇼파드, #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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