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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맞이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오른다

보신각 타종 후 나타날 예정.

프로필 by 신주영 2023.12.27
서울시

서울시

2024년 새해를 맞아 서울 세종대로에 지름 12m 규모의 초대형 ‘자정의 태양’이 떠오릅니다. 2023년 마지막 밤 보신각 타종 이후, 1월 1일 0시에 자정의 태양을 띄워 새해가 떠오르는 순간을 연출한다고 하는데요. 1시간 가량 비출 예정으로, 보신각에서 보면 해가 떠오르는 모습처럼 보일 것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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