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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10분간 퇴장, 블루카드 등장?

옐로우도 레드도 아니다.

프로필 by 박서현 2024.02.13
@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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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경기에서 옐로우도 레드도 아닌 ‘블루카드’의 도입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BBC에 따르면 국제축구평의회(IFAB)는 10분간 퇴장을 명령하는 블루카드 확대 시범 운영 계획을 예정 중이라 밝혔는데요. 심판에게 과도한 항의를 하거나 전술적으로 파울을 하는 선수에게 부여되며, 테크니컬 에어리어에서 10분간 대기 후 경기에 나서야 합니다. 언제, 어디에 도입될지는 미정이지만 새로운 규칙이 경기에 어떠한 영향을 미칠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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