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아이돌 소품, 누가 만들었지?
투스젬, 무기, 헤드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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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 전 공개된 NCT 텐의 콘셉트 포토 보셨나요? 힙한 페이스 그릴즈로 눈길을 끌었는데요. 조그마한 그릴즈부터, 커다란 헤드피스까지. 콘셉트에 ’신의 한 수‘를 더하는 소품은 대체 누가 만드는 걸까요?

금속과 직물 등 다채로운 소재로 정교한 오브제를 만들어요. 지난 1월 말에 발매한 (여자)아이들의 ‘Super Lady‘ 앨범에서 곡명에 걸맞은 화려한 헤드피스를 제작했죠. NCT 드림 ‘Beatbox' 앨범 속 왕관 또한 이해준 디자이너의 작품!

런던에서 패션을 전공한 조민조와 서울에서 회화를 공부한 임규빈, 두 명의 디자이너가 운영하는 브랜드. 에스파 ‘Drama' 앨범 속 빈티지 골드 왕관과 레드벨벳 'Chill Kill' 앨범 속 검, 장총, 방패, 활, 창 등의 무기 오브제를 제작했죠.

그릴즈, 네일, 투스젬을 제작하는 디자이너 새미늄. 지난 13일에 발매한 NCT 텐의 ‘Nightwalker' 신곡 앨범 속 페이스 피스 그릴즈를 제작했는가 하면, NCT 태용 ‘샤랄라’, NCT 드림 ‘ISTJ' 등 컨셉추얼한 앨범 속에서 투스젬으로 엄청난 존재감을 뽐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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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워터 해준 @saltwater_haeju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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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우기 @kow.g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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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미늄 @saemini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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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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