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후지필름 X100의 여섯 번째 모델이 그야말로 완전체인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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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100VI 209만 9000원 후지필름.
설립 90주년을 맞은 후지필름이 올해 도쿄에서 개최한 X 서밋의 주인공은X100VI였다. 4020만 화소의 5세대 X-트랜스 CMOS 센서와 고속 X-프로세서5 화상 처리 엔진을 품은 X100. 특히 이 제품은 새롭게 개발한 최고 6.0 스톱의 5축 보디 내장형 손 떨림 보정 기능을 탑재했으며, 최대 6.2K/30p 화질의 영상을 촬영할 수 있다. 이런 개선점을 이뤄내면서도 크기와 무게는 거의 그대로 유지했다. 20가지 필름 시뮬레이션 모드를 내장하고 있으며, 특히 새로 개발한 ‘리얼라 에이스’ 모드의 감각적 색감이 백미로 꼽힌다. 손에 쥐고 직관적인 작동법과 클래식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까지 훑으면, 카메라라는 물건의 쓰임새와 매력을 어느 한 극단까지 끌어올린 제품이라는 생각이 저절로 든다. 물론 비교할 만한 제품도 딱히 없지만 말이다.
Credit
- EDITOR 오성윤
- PHOTOGRAPHER 정우영
- ART DESIGNER 김대섭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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