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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틴 도겸(@dk_is_dokyeom)신발장 속 깊숙이 잠들어 있던 팀버랜드를 꺼낼 시간입니다. 1990년대 올드스쿨의 상징이자 힙합의 근본 아이템, 팀버랜드의 6인치 부츠가 트렌드로 돌아왔기 때문이죠. 최근 루이 비통, 슈프림, 지미추, 스투시 등 패션 브랜드와의 협업으로 다양한 스타일과 컬러를 선보였는데요. 그 중에서도 일명 ‘된장’이라 불리는 옐로우 워커가 클래식 아이템이죠.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힙하게 매치할 수 있어 더욱 눈길이 갑니다. 힙합과 캐주얼, 스트리트 스타일을 넘나드는 셀럽들의 팀버랜드 스타일링을 참고해 보세요.
1. 주우재(@ophen28)
2. 세븐틴 도겸(@dk_is_dokyeom)
3. 사이먼도미닉(@longlivesmdc)
4. 뉴진스(@newjeans_official)
5. 이효리(@lee_hyolee)
6. 리한나(@badgalriri)
7.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shai)
8. 타이가(@tyga)
2. 세븐틴 도겸(@dk_is_dokyeom)
3. 사이먼도미닉(@longlivesmdc)
4. 뉴진스(@newjeans_official)
5. 이효리(@lee_hyolee)
6. 리한나(@badgalri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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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타이가(@tyga)
Credit
- 각 셀럽 소셜 미디어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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