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버려진 축구공의 재탄생
필드에서 식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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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유로 2024 8강 경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를 기념해 축구공 업사이클링 아티스트 ‘튜스데이 픽업’을 소개합니다. 버려진 축구공에 새 생명을 불어넣어 축구 문화, 예술, 인테리어 디자인이 어우러진 독창적인 작품들을 선보이죠. 최근 유로 2024를 기념해 제작한 램프부터 패션 아이템으로 재탄생한 카드 지갑, 부츠까지. 지금 바로 슬라이드를 넘겨 확인해 보세요!






Credit
- Photo @tuesdaypickup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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