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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 coach 챙겨! 지금 엄마 옷장 속 코치 백을 꺼내야 할 이유

롱샴에 이어 코치까지. 아직 식지 않은 Y2K의 열기.

프로필 by 임연지 2024.07.11
엄마 옷장 속 잠들어 있던 ‘코치 백’. 이제 다시 꺼내들 때가 왔습니다. ‘빈티지 코치 백’이 현재 해외 젠지들 사이에서 핫한 패션 아이템으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이죠. 올리비아 로드리고도 빈티지 레드 코치 백을 착용해 유행에 불을 붙였어요. 그중 Y2K 감성을 한껏 살릴 수 있는 시그니처 호보 백이 가장 큰 사랑을 받고 있고, 최근 컬러풀한 색감과 다양한 프린팅을 선보이고 있는 태비 숄더 백도 인기를 끌며 ‘코치 백’의 부활을 알렸습니다. 코치 백을 활용한 셀럽들을 룩을 확인해 ootd를 완성해 보세요!
@oliviarodrigo @unclejessiie @rubylyn_ @brit_harvey @itsevel @cherrychy_ @mainasuarezz @laurenladni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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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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