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
억만장자들의 스케일 큰 사랑법
3000억 요트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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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메타 CEO 마크 저커버그가 아내의 모습을 본뜬 동상을 만들어 화제였습니다. 이처럼 사랑하는 이에게 해주고 싶은 거 다하는 억만장자들의 통 큰 사랑법은 늘 놀라움을 안기죠. 억소리나는 이들의 사랑법을 스크롤을 내려 확인해 보세요!
평소 남다른 사랑꾼으로 소문이 자자한 마크 저커버그. 이번에는 아내를 본뜬 2.1m 조각상을 만들어 선물했어요. 특별히 세계적인 조각가 다니엘 아샴에게 작품을 의뢰했죠.
미국의 백만장자였던 조지 볼트는 아픈 아내를 위해 섬을 사들여 하트 모양으로 깎았어요. 섬 한가운데 호화로운 볼트성을 지어 그녀를 쉬게 하려고 했지만, 결국 아내는 완공을 보지 못하고 떠났다고 해요.
미란다 커의 남편 에반 스피겔은 스냅챗 대표이자 포브스가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어린 억만장자 CEO’예요. 억만장자 답게 그는 결혼 생활을 위해 145억 초호화 대저택을 구매했으며 아내에게 3000억원대 요트까지 선물했다고 해요.
러시아 재벌 알렉세이는 90억 상당의 다이아몬드 반지로 약혼자 쿠세니아에게 청혼했어요. 단 몇 시간의 결혼식을 위해 수 억을 투자하고, 8층짜리 거대한 케이크, 수 천송이의 꽃으로 잊지 못할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캔자스 주의 농부 윌슨은 결혼 50주년을 맞아 아내를 위한 깜짝 선물로 해바라기 밭을 준비했어요. 아내가 좋아하는 꽃인 해바라기를 무려 120만 송이나 심었죠. 32만 제곱미터의 드넓은 해바라기 밭은 마을 사람들 사이에서도 화제였다고 해요.
마크 저커버그

조지 볼트

에반 스피겔

알렉세이

닐 윌슨

Credit
- Photo 인스타그램 @zuck
- @ksenia_tsaritsina
- @mirandakerr
- Boldt Castle
- ABC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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