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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핑 제니, 에스파 윈터, NCT 마크의 어릴 적 장래 희망은?

에스파 윈터, NCT 마크, 스트레이키즈 현진, 블랙핑크 제니, 아이브 장원영, 세븐틴 도겸, 더보이즈 선우는 아이돌이 아니였다면, 어떤 직업을 가지고 있을까?

프로필 by ESQUIRE 2025.01.03
셀럽들의 어릴 적 장래희망은 무엇이었을까요? 무대 위에서 화려하게 빛나는 그들도 어릴 적에는 다양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현재 모습과 너무 잘 어울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 의외의 꿈으로 우리를 놀라게 만들기도 했죠. 나라를 지키는 군인부터 소설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동물을 케어하는 세심한 사육사 등. 과연 여러분의 최애 셀럽들은 유년 시절 어떤 꿈을 키웠을지 지금 확인해 보세요.
에스파 윈터
군인
엔시티 마크
소설가
스트레이 키즈 현진
인테리어 디자이너
블랙핑크 제니
판다 사육사
아이브 장원영
아나운서
세븐틴 도겸
야구선수
더보이즈 선우
축구선수

Credit

  • Photo 각 셀럽 인스타그램 X (mel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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