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현 소속사 고 김새론 관련 입장 발표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가 밝힌 입장 전문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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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이 고 김새론과 관련 미성년 교제설을 부인했습니다. 다음은 김수현 소속사 골드메달리스트 입장 전문 요약입니다.
미성년 교제설
- 김새론이 성인이 된 이후인 2019년 여름부터 2020년 가을까지 교제했다고 주장.
- 가로세로연구소 방송에서 공개된 사진은 모두 2020년 겨울에 찍은 사진이며, 당시 김새론씨가 입은 옷은 2019년 6월 한 브랜드에서 발표한 옷.
- 가세연이 공개한 또 다른 사진은 2019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두 사람이 촬영한 것.
- 김수현씨가 군 시절 김새론씨에게 보낸 편지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보내는 편지 중 하나이며 ‘보고 싶다’는 표현은 가까운 지인들에게 가벼운 의미로 했던 표현이다.
경제적 문제 관련 김수현 연루 여부
- 골드메달리스트는 음주 운전 사건 이후 김새론씨의 위약금을 함께 해결. 위약금 규모는 약 11억 1천 4백만원. 이중 7억원을 변제하고, 2023년 12월 대손금 처리.
- 2024년 초, 당사가 회계 감사를 받는 과정에서 김새론씨에 대한 채권 처리 관련 업무상 배임이 우려된 상황. 김새론씨가 ‘회수불능’ 상태라는 것을 입증하기 위해 내용증명 발송. 이는 김새론씨의 채무 면제를 위한 절차.
- 따라서 김수현씨는 김새론씨에게 돈을 빌려준 적도, 변제를 요구한 적도 없음.
Credit
- Photo 골드메달리스트
JEWELL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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