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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내 배꼽 돌려줘요. 우리의 밥친구 '뿅뿅 지구오락실 시즌 3'가 공개 날마다 레전드 장면을 남기고 있습니다. 본업을 잊을 만큼 스스럼없이 망가지는 모습이 더욱 웃음을 자아내죠. 하지만 멤버 모두 본업일 때 모습은 마치 다른 사람인 것처럼 멋있는 거 알고 계시나요? 그래서 멤버들의 본업과 지락실에서의 갭차이를 보여주는 모멘트를 모았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해 보세요.
이영지
‘전남친 토스트 사건’으로 화제의 주범 이영지는 서바이벌 랩 경연 2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타이틀을 가진 래퍼죠. 하지만 지락실에서는 끊임없이 말을 하다 목이 쉬는 괄괄이 캐릭터로 본업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줍니다.
안유진
아이브 리더 안유진은 춤, 노래, 비주얼 모두 되는 육각형 아이돌의 대표주자입니다. 지락실에선 맑은 눈에 광기가 서린 댕댕이의 모습을 보여주죠.
이은지
개그는 물론이고 춤, 노래 또한 뛰어난 이 시대의 희극인 이은지. 특유의 재치로 언제 어디서든 상황극을 이끌어내는 지락실의 웃음 담당입니다.
미미
미미는 오마이걸에서 메인래퍼로 멋진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지락실에서는 통역이 필요할 정도의 발음과 엉뚱함으로 의도치 않는 재밌는 상황을 만들어내죠.
Credit
- Editor 허예빈
- Video 각 셀럽 SNS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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