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콰이어 x 지오지아 30주년 프로젝트, 아홉 번째 여행 매거진 '트래비' 편집장 강화송
2025년, 함께 30주년을 맞이한 에스콰이어와 지오지아가 30명의 인플루언서와 특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여행 매거진 'TRAVIE' 강화송 편집장의 슈트와 캐주얼 화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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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QUIRE KOREA x ZIOZIA 30th Anniversary <TRAVIE> EDITOR-IN-CHIEF Kang Hwa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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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오프닝 파티 같은 행사에 갈 때 주로 슈트를 착용해요. 자리와 상황에 맞게 입는 것이 가장 중요하죠.
ESQUIRE KOREA x ZIOZIA 30th Anniversary <TRAVIE> EDITOR-IN-CHIEF Kang Hwasong
슈트는 지나치게 타이트한 핏보다 움직임이 편한 실루엣을 선호해요. 입었을 때 자연스럽게 떨어지는 라인이 포인트죠.
ESQUIRE KOREA x ZIOZIA 30th Anniversary <TRAVIE> EDITOR-IN-CHIEF Kang Hwasong
평소에는 편안한 스타일을 즐겨 입어요. 여유 있는 셔츠에 적당히 와이드한 팬츠를 매치하곤 하죠.
ESQUIRE KOREA x ZIOZIA 30th Anniversary <TRAVIE> EDITOR-IN-CHIEF Kang Hwasong
여행 중에는 로퍼 같은 격식 있는 슈즈를 하나쯤 챙겨요. 파인 레스토랑이나 호텔에 들러야 할 때 제 역할을 하기 때문이죠.
Credit
- EDITOR 오정훈 이진수
- PHOTOGRAPHER 신용욱 이수정
- VIDEOGRAPHER 남승우
- STYLIST 임정호
- HAIR & MAKEUP 이소연
- ASSISTANT 최이수 김지효
- ART DESIGNER 조혜수
CELEBR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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