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유럽부터 튀르키예까지, 서울에서 맛보는 세계의 빵
북유럽의 고요한 아침부터 튀르키예의 활기찬 시장통까지. 정통 레시피와 현지인의 손길로 완성한 서울 속 유럽 베이커리 성지에서 이국적인 미식 여행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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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래노트: 3일간의 정성으로 구워낸 카다멈 향 가득한 코펜하겐 스타일 페이스트리 번.
- 알페도: 카이막과 바클라바, 샌드 커피로 즐기는 이태원의 정통 튀르키예식 디저트 성지.
- 넬리슨: 벨기에 파티시에가 선보이는 리에주 와플과 초콜릿 멜로케이크의 달콤한 조화.
- 립하버 서울: 직접 만든 쿼크 치즈를 사용해 구워낸 독일식 치즈케이크와 담백한 호밀빵.
도래노트
도래노트는 3일에 걸쳐 수작업으로 카다멈 번을 정성껏 구워낸다. / 출처: 도래노트 인스타그램(@doraeknot_mangwon)
마포구청역 5번 출구 인근에 위치한 도래노트는 스웨덴의 페이스트리 카다멈 번을 코펜하겐 스타일로 구워내는 곳으로, 완성된 번 하나를 만들기까지 무려 3일간의 정성을 쏟는다. 직접 갈아낸 신선한 카다멈과 밤새 천천히 발효한 반죽이 만나 고온에서 구워지며 북유럽의 고요한 아침을 닮은 맛이 완성된다. 은은하게 퍼지는 카다멈 향과 부드럽게 펼쳐지는 페이스트리의 결을 천천히 음미하며 북유럽 어느 거리의 카페에 앉아 있는 듯한 평온함을 경험해 보자.
주소: 서울 마포구 방울내로 72 1층
알페도
알페도의 보렉은 튀르키예식 페이스트리로, 쫄깃한 페이스트리 안에 각종 재료가 들어가 식사 대용으로 즐기기 좋다. / 출처: 알페도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이태원역 4번 출구 바로 앞에 위치한 알페도는 현지인 사장님과 직원들이 선사하는 친절하고 유쾌한 분위기가 매력적인 튀르키예식 베이커리다. 천상의 맛이라 불리는 카이막은 물론, 다양한 종류의 튀르키예 빵들과 튀르키예식 페이스트리인 ‘보렉’은 알페도에서 반드시 맛봐야 할 별미로 꼽힌다. 달콤한 풍미가 일품인 전통 제과 바클라바는 선물용으로도 손색이 없다. 음료 또한 정통 튀르키예식 샌드 커피를 곁들일 수 있어 현지의 맛을 온전히 즐기기에 부족함이 없다. 알페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맛이 있으니, 한 번쯤 방문해 보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이다.
주소: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174 1층 4-5호
넬리슨
벨기에 페이스트리 셰프가의 정통이 느껴지는 넬리슨의 오리지널 리에주 와플이다./ 출처: 넬리슨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안국역 부근의 고즈넉한 골목에 위치한 넬리슨은 벨기에 출신 파티시에이자 쇼콜라티에와 한국인 셰프가 함께 운영하는 벨기에 스타일 카페다. 풍미가 깊은 벨기에 정통 와플인 리에주 와플과 부드러운 마시멜로 크림을 품은 벨기에 초콜릿 멜로케이크를 전문으로 하는 넬리슨에서는 벨기에 디저트의 정수를 맛볼 수 있다. 달콤한 벨기에 디저트에 정성스러운 핸드드립 커피를 곁들이면 마치 벨기에 어느 작은 카페에 머무는 듯한 기분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주소: 서울 종로구 삼일대로32길 45 1층
립하버 서울
립하버가 선보이는 여러 가지 치즈케이크 중 여름에 잘 어울리는 상큼한 맛의 블루베리와 딸기 치즈케이크이다. / 출처: 립하버 서울 인스타그램(@liebhaber.seoul)
대흥역 부근, 경의선 숲길 근처에 위치한 립하버 서울은 독일인이 직접 만드는 현지 스타일의 치즈케이크와 호밀빵을 맛볼 수 있는 곳이다. 신선한 과일과 직접 만든 쿼크 치즈를 사용해 구워낸 이곳의 독일 스타일 치즈케이크는 꾸덕하고 건강한 풍미를 자랑한다. 매일 새롭게 구워내는 치즈케이크의 라인업은 그날 매장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금은 블루베리와 딸기 등 계절에 맞춘 상큼한 맛들이 준비되어 있다. 건강하면서도 깊은 독일의 맛이 궁금하다면 경의선 숲길 산책 끝에 립하버에 들러 보자.
주소: 서울 마포구 백범로24길 11-4 1층
Credit
- WRITER 정화인
- PHOTO 네이버지도 업체 등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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