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버리 앰버서더 캡틴 손흥민 인터뷰와 함께 공개된 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 영상
버버리의 앰버서더이자 대한민국의 캡틴 손흥민이 버버리 캠페인에 참여하며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손흥민을 비롯해 다양한 셀럽들이 참여한 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을 함께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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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째 버버리와 함께하는 캡틴 손흥민과 나눈 인터뷰
2022년부터 4년동안 버버리와 함께 하고 있는 손흥민 / 이미지 출처: 버버리
일상적인 편안함과 정제된 감각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점에서 버버리를 선호하는 손흥민 / 이미지 출처: 버버리
경기장 밖에서의 본인의 스타일을 어떻게 설명하시겠어요?
평소 규칙적이고 절제된 루틴을 유지하는 편이라, 경기장 밖에서의 스타일도 자연스럽게 편안함과 단순함을 추구하게 됩니다.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깔끔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선호해요. 다만 미디어나 팬들 앞에 서는 특별한 순간에는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그런 자리에서는 제 모습이 진정성 있으면서도 밝게 느껴졌으면 좋겠어요.
버버리를 입는 것이 본인의 스타일과 어떻게 어울린다고 생각하시나요?
저처럼 단순함과 편안함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람에게 버버리는 자연스럽게 세련되고 우아한 느낌을 더해주면서도 실용성과 편안함을 유지해줍니다. 일상적인 편안함과 정제된 감각을 균형 있게 담아내는 점이 마음에 들어요.
운동선수로서, 패션과 스포츠가 계속해서 연결되는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많은 사람들이 건강, 자기관리,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더 중요하게 여기게 되면서 스포츠가 자연스럽게 그런 가치들을 반영하게 된 것 같아요. 그래서 패션이나 문화와도 계속 공감대를 형성하며 연결되는 것 같습니다.
스타일 측면에서 버버리는 어떤 의미인가요?
저에게 버버리는 브랜드의 기반과 실용적인 헤리티지를 지키면서도 끊임없이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는 균형을 상징합니다. 그런 전통과 혁신의 조화는 제가 선수로서 추구하는 방향성과도 닮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경기 사이에 가지고 다니고 싶은 버버리 아이템은 무엇인가요? 그 이유는요?
백팩과 트래블 파우치를 선택할 것 같아요. 실용적이고 가벼우면서도 세련된 아이템을 선호하는데, 은은한 고급스러움까지 더해져 경기 사이 이동할 때 특히 유용하다고 느껴집니다. 편안함과 기능성이 중요한 순간에 잘 맞아요.
‘어 굿 스포츠’ 캠페인 촬영 중 기억에 남는 순간이 있다면요?
촬영 당일 LA 날씨가 굉장히 더웠던 게 기억에 남아요. 햇볕도 강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축구 경기장에서 스포츠 테마로 버버리 캠페인을 촬영하는 경험 자체가 굉장히 즐거웠고 특별하게 느껴졌습니다.
경기 날 팬들은 어떤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시나요?
경기장에서 팬들은 저에게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꿀 수 있는 힘을 주는 존재라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응원과 에너지가 경기장의 분위기를 만들고, 매 순간을 특별하게 만들어줘요.
버버리와 ‘영국다움’의 공통점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자신의 기반을 지키면서 다양성을 존중하고, 17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이어져 온 문화적 가치를 계속 발전시켜 나가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어 굿 스포츠’ 캠페인에 반영된 축구 문화의 매력은 무엇인가요?
열정으로 가득 찬 경기장에서 서로를 응원하고 에너지를 나누며, 위로와 유대감을 만들어가는 모습이 가장 좋습니다. 선수와 팬이 하나로 연결되는 문화가 정말 매력적이라고 생각해요.
버버리 2026 가을 캠페인 '어 굿 스포츠'
관중의 시선에서 전개되는 이번 캠페인은 영화, TV, 스포츠 및 패션계의 친숙한 얼굴들과 함께 축구 문화 특유의 에너지와 열기를 조명했습니다. 버버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다니엘 리는, “버버리는 수십 년간 세대를 아울러 축구 팬들과 함께해왔습니다. 이번 여름, 그 유대감을 기념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라고 말했죠. 영상 속에서는 영국의 록 밴드 ‘블록 파티’의 ‘Banquet’을 배경음악으로, 배우 제이슨 수데이키스, 버버리 프렌즈 로미오 베컴, 그리고 배우 브라이트가 함께 관중석에서 응원을 펼쳤습니다. 미카 하시즈메와 배우 조디 터너-스미스는 경기 시작 전 북적이는 현장 속에 등장하고, 배우 루시 펀치는 푸드 트럭 앞에 줄을 섭니다. 배우 스티븐 그레이엄은 일요일 어린이 리그 코치 역할로 등장하고, 모델 로지 헌팅턴-휘틀리, 베베 파넬, 조지 앤더슨, 허 콩, 닐람 길, 시바루비는 경기장 사이드라인에서 응원을 보내죠. 여기에 잉글랜드 축구 스타 데클란 라이스, 에베레치 에제, 리아 윌리엄슨을 비롯해 세계적인 축구선수이자 브랜드 앰버서더 손흥민과 나오미 거마가 캠페인에 함께했습니다.
버버리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의 아웃도어 대한 열정과 스포츠가 지닌 화합의 가치에 대한 철학은 오늘날까지도 브랜드의 정체성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능성을 기반으로 디자인과 장인정신을 통해 완성된 시그니처 트렌치코트와 파카, 해링턴 재킷을 선보입니다. 경기장을 오가는 다양한 순간 속에서도 가볍고 편안한 착용감을 전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것이 특징이죠. 또한 버버리의 하우스 체크는 경기 당일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폴로 셔츠와 스카프에 적용되었으며, 곡선형 실루엣의 프림로즈 백과 새로운 나이트 러너 스니커즈가 함께 공개되었습니다. 다니엘 리는, “버버리는 오랜 세월 축구 팬들과 늘 함께하는 존재였습니다. ‘훌륭한 스포츠맨십’에는 영국적인 감성과 버버리 특유의 애티튜드가 담겨있습니다.”라고 말했죠.
오랜 세월을 축구 팬들과 함께 해온 버버리 / 이미지 출처: 버버리
버버리 하우스 체크 패턴의 실크 타이를 착용한 배우 제이슨 수데이키스 / 이미지 출처: 버버리
영국 문화와 일상에 깊이 자리한 스포츠는 버버리의 헤리티지와 오랫동안 함께해 왔습니다. 창립자 토마스 버버리는 실용성과 기능성이 중요한 아웃도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디자인을 전개해왔죠. 오늘날의 시그니처 스타일은 열정적인 스포츠 팬부터 가볍게 경기를 즐기는 이들까지 모두를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하는 기능을 제공합니다.
아이코닉한 레인코트는 한층 감각적인 실루엣으로 새롭게 재해석되었습니다. 가벼운 트로피컬 개버딘 소재의 스워비 트렌치 재킷과 드레이프 실크 소재에 셔링 디테일이 더해 플레어한 헴 라인으로 완성된 틸리드린 트렌치코트가 대표적인 제품이죠. 테라스 웨어 특유의 감성은 헤리티지 컬러의 버버리 체크를 통해 더욱 돋보입니다. 버튼 업 셔츠와 캐시미어 스카프는 물론, 폴로 셔츠, 해링턴 재킷, 랭커스터 파카의 트리밍 디테일까지 버버리 체크가 다양하게 활용되었죠.
백 라인에서는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하우스 체크 코팅 캔버스 소재를 새롭게 재해석했습니다. 1967년 파리 매장의 한 바이어가 코트 안감을 사용해 여행 가방을 감싼 것에서 탄생한 체크 액세서리는 이후 버버리 컬렉션의 상징적인 요소로 자리 잡았습니다. 새롭게 선보이는 디자인에는 곡선형의 프림로즈 백과 아카이브에서 영감을 받은 포켓 백이 포함되었습니다. 포켓 백은 1980년대 디자인 코드에 기반을 둔 스타일로, 나이트 스탬프가 처음 등장한 시대적 배경과도 연결되죠.
실용적인 후드 스타일과 시즌 마드라스 체크 오버 셔츠는 간절기에도 가볍게 레이어링 할 수 있도록 디자인되었으며, 부드러운 가죽 디테일은 메이페어 트렌치, 블룸즈버리 해링턴 재킷, 웨슬리 워크 웨어 재킷 전반에 적용되었습니다. 슬론 수트는 디렉터스 박스부터 더그아웃까지 다양한 상황에 어울리도록 테일러링 되었습니다. 영국산 울 소재를 사용한 클래식 핏의 싱글 브레스티드 실루엣에는 은은한 질감의 핀스트라이프 디테일을 더했으며, 체크 실크 타이와 매치가 가능하죠.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마리오 소렌티(Mario Sorrenti) 버버리(Burberry)
- Video 엘리엇 파워(Elliott Power) 버버리(Burb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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