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훈, 라이즈 원빈, 올데프 타잔까지. 남자 아이돌 스타들이 선택한 시계 3
시계는 취향을 가장 압축적으로 보여주는 액세서리다. 최근 주목받는 남자 스타들의 손목 위에는 각자의 스타일을 닮은 시계가 올라가 있다. 클래식 롤렉스부터 젠더리스 주얼리 워치까지, 지금 눈여겨볼 만한 세 남자의 시계를 살펴봤다.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박지훈,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Jaeger-LeCoultre Reverso) @유퀴즈 유튜브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를 착용한 박지훈 / 이미지 출처: 유퀴즈 유튜브
유퀴즈 프로그램에 출연한 박지훈,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를 착용했다. / 이미지 출처: 유퀴즈 유튜브
박지훈이 착용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Jaeger-LeCoultre Reverso) / 이미지 출처: 예거 르쿨트르
박지훈이 착용한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Jaeger-LeCoultre Reverso) / 이미지 출처: 예거 르쿨트르
클래식 워치를 이야기할 때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를 빼놓을 수 없다. 1931년 폴로 경기 중 시계를 보호하기 위해 탄생한 리베르소는 뒤집히는 직사각형 케이스로 시계 역사에 한 획을 그은 모델이다. 최근 방송에 출연한 박지훈 역시 블랙 다이얼의 리베르소를 착용하며 단정하면서도 지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리베르소는 화려한 스포츠 워치와는 결이 다르다. 절제된 디자인과 직선적인 케이스, 그리고 예거 르쿨트르 특유의 클래식한 무드가 특징이다. 박지훈의 깔끔한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며, 유행보다 오래 남는 가치를 보여준다.
라이즈 원빈, 샤넬 프리미에르(CHANEL Première) @riize__wonbin
라이즈 원빈은 샤넬 프리미에르 모델을 착용했다. / 이미지 출처: @riize__wonbin
라이즈 원빈이 착용한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 이미지 출처: 샤넬
라이즈 원빈이 착용한 샤넬 프리미에르 워치 / 이미지 출처: 샤넬
최근 공개된 사진 속 원빈의 손목에는 샤넬 프리미에르로 보이는 워치가 포착됐다. 블랙 다이얼과 골드 체인 브레이슬릿이 특징인 프리미에르는 샤넬이 1987년 선보인 첫 시계 컬렉션으로, 향수 N°5의 스토퍼와 방돔 광장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으로 유명하다. 특히 프리미에르는 원래 여성 워치로 시작했지만 최근에는 젠더리스 스타일의 확산과 함께 남성 셀러브리티들의 착용 사례도 늘고 있다. 화이트 새틴 셔츠와 골드 주얼리 위에 더해진 프리미에르는 원빈 특유의 섬세하고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한다. 전통적인 스포츠 워치 대신 주얼리 워치를 선택했다는 점 역시 인상적이다.
올데프 타잔, 롤렉스 서브마리너 커스텀 스타일 (Rolex Submariner Custom Style) @tarzzan_a
올데이프로젝트 타잔은 롤렉스 서브마리너 모델을 크롬하츠 브레이슬릿으로 커스텀 했다. / 이미지 출처: @tarzzan_a
올데프 타잔이 착용한 롤렉스 서브마리너 / 이미지 출처: 롤렉스
타잔이 착용한 롤렉스 커스텀과 비슷한 스타일의 크롬하츠 플로럴 크로스 스타일 커스텀 실버 브레이슬릿. / 이미지 출처: 메종 제이타쿠
올데프 타잔은 최근 공개한 셀피와 무대 사진에서 블랙 다이얼의 롤렉스 스포츠 워치를 착용한 모습을 선보였다. 케이스 형태와 베젤, 다이얼 구성을 고려하면 롤렉스 서브마리너 계열로 추정된다. 하지만 이 시계의 진짜 포인트는 워치 헤드보다 브레이슬릿에 있다. 확대 사진을 보면 일반적인 롤렉스 오이스터 브레이슬릿 대신 플로럴 크로스 모티프를 연상시키는 실버 브레이슬릿이 적용된 모습이다. 크롬하츠의 플로럴 크로스 브레이슬릿을 떠올리게 하는 커스텀 스타일로, 클래식한 스포츠 워치에 스트리트 감성을 더했다. 여러 개의 실버 링과 체인 네크리스, 브레이슬릿을 함께 레이어드한 스타일링 역시 타잔 특유의 강렬한 캐릭터를 완성한다. 롤렉스를 단순한 럭셔리 워치가 아닌 패션 오브제로 재해석한 사례다.
Credit
- EDITOR 오정훈
- PHOTO 각 캡션 이미지
MONTHLY CELEB
#장원영, #플레어유, #김남길, #손종원, #남주혁, #에스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