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가 한 '이 머리' 2026 남자 헤어 트렌드
전체 탈색은 부담스럽고 포인트는 필요하다면? 케이팝 아이돌이 선택한 이 머리, 올여름 남자 헤어스타일 트렌드는 '부분 탈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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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TS 뷔 - 흑발과 금발이 뚜렷하게 대비되는 부분 탈색
- 엔하이픈 제이크 - 긴 머리 기장 부분 탈색
- 트레저 소정환 - 적당한 대비감으로 부드럽게 연출한 부분 탈색
-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 정수리는 밝게, 끝부분은 어둡게
- 롱샷 김률 - 짧은 기장 부분 탈색
전체 탈색은 부담스럽지만 확실한 포인트는 주고 싶다면? 올여름 남성 헤어 트렌드는 머리 끝이나 일부 섹션만 밝게 물들이는 '부분 탈색'이 유력합니다. 트렌드에 민감한 케이팝 아이돌부터 하나둘 이 스타일을 선보이고 있죠. 올여름은 '무슨 색으로 탈색했는지'보다 '어디를 탈색했는지'가 더 중요해질 전망입니다. 지금 스크롤을 내려 다양한 기장과 스타일의 부분 탈색 헤어를 확인해 보세요.
BTS 뷔
BTS 뷔는 현재 진행 중인 ‘아리랑’ 투어에서 머리 끝부분만 금발로 탈색한 스타일로 깜짝 변신했습니다. 전체를 밝히지 않았음에도 무대 위에서는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냈죠. 콘서트 종류 직후 진행된 라이브 방송에서, 팬덤 아미가 "왜 끝부분만 탈색했냐?"라고 물으니 다른 사람들과 차별화되는 특별한 머리를 하고 싶었다며 스타일 변신 이유를 밝혔습니다.
엔하이픈 제이크
현재 '블러드 사가' 투어를 진행 중인 엔하이픈 제이크의 부분 탈색 스타일링 / 이미지 출처: 엔하이픈 위버스
엔하이픈 제이크도 8월 중순 컴백을 앞두고 새로운 변신에 합류했습니다. 그는 밀란 남성 패션위크 프라다 일정부터 끝부분을 탈색한 헤어스타일을 선보였고, 현재 진행 중인 ‘BLOOD SAGA’ 투어에서도 같은 스타일을 유지하고 있죠. 염색 이후 팬덤 엔진에게 "어때? 엔진한테 잘 보이려고 오랜만에 염색했어"라며 귀여운 어필을 하기도 했습니다.
트레저 소정환
최근 미니 4집 활동에 이어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새 투어의 포문을 연 트레저. 홍콩과 가오슝 공연을 추가하며 팬 콘서트 규모를 한층 확대했는데요. 소정환은 강한 대비 대신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투톤 탈색을 선택했습니다. 모발 끝으로 갈수록 은은하게 밝아지는 컬러가 과하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포인트를 더했죠.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정수는 과감한 컬러 배치로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았습니다. 윗부분을 탈색하고 끝부분은 본연의 블랙 컬러를 남겨 반전 매력을 더했죠. 해당 스타일을 유지하다가, 최근에는 탈색모에 다른 컬러를 덮어 또다른 느낌으로 변주를 주기도 했습니다.
롱샷 김률
롱샷 김률은 짧은 헤어에 끝부분만 밝게 탈색해 색다른 분위기를 연출했습니다. 긴 머리뿐 아니라 숏 기장의 헤어에서도 충분히 포인트를 줄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줬죠. 헤어 제품으로 모발 끝을 살려 삐쭉삐쭉한 텍스처를 강조하기도 하고, 깔끔하게 넘긴 스타일로 컬러 포인트를 은은하게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Credit
- Photo 각 셀럽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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