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장 달려가야 할 파스타 × 소주 맛집
파스타에 소주가 나오는 다섯 곳의 레스토랑.
전체 페이지를 읽으시려면
회원가입 및 로그인을 해주세요!
- 파쏘 (Passo): 이탈리안 '음주양식당’
- 방울과꼬막: 해장과 음주를 동시에
- Taa: 9시간 라구에 소주 한 잔
- 이태원 농담: 다층 다이닝의 파스타와 피자, 그리고 소주
소주에는 한식을 먹어야 한다는 공식이 깨지고 있습니다. ‘처음처럼’은 걸그룹 대신 개그우먼 이수지를 광고모델로 세워, 피자와 치킨에 소주를 곁들이는 ‘피쏘·치쏘’ 조합을 우리에게 들이밉니다. 하이트 진로의 ‘세상의 모든 음식과도 잘 어울리는 진로’ 캠페인에서는 최강록 셰프가 파스타와 소주의 조합을 추천하죠. 와인이 부담스러운 날, 소주 한 병으로 가볍게 즐기기 좋은 ‘파쏘’ 맛집 다섯 곳을 골랐어요.
파쏘
이미지 출처: 네이버 지도
스스로 ‘이탈리안 음주양식당’이라고 부르는 곳. 군자역 8번 출구에서 도보 3분. 1인 셰프가 직접 빚은 생면 파스타에, 소주, 하이볼, 베르무트, 생맥주, 와인 보틀이 다양하게 곁에 자리 잡고 있어요. 와인이 부담스러운 손님에게는 소주 한 병을 자연스럽게 권합니다. 소주잔도 얼마나 예쁜지 몰라요.
광진구 군자로 174 1층 | 17:00-24:00 · 일 휴무
방울과꼬막
이미지 출처: @soju_anju_
종묘 돌담을 끼고 도는 서순라길 안쪽. 한남동의 방울과 꼬막이 새로운 공간을 열었습니다. 탕탕이와 미나리전, 각종 해산물 안주들 사이로 양은 냄비에 팔팔 끓여 나오는 크림 파스타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마시면서 해장이 될 것 같은 느낌이랄까. 서순라길 돌담의 정취와 포차 감성에 취해 해 뜰 때까지 마시고 싶은 곳.
종로구 율곡로8길 57 1층 | 일-목 15:00-24:00 · 금, 토 16:00-01:00
Taa
삼각지역 골목 안쪽의 와인바 & 다이닝. 시그니처는 멜란자네 라구 파스타로, 9시간 이상 끓인 라구 소스에 치즈 반죽으로 튀긴 가지가 얹어진 한 그릇입니다. 새우 타코, 문어 아보카도 세비체, 고르곤졸라 뇨끼까지. 와인을 부르는 메뉴 사이에 한국 소주가 자연스럽게 자리 잡고 있죠.
용산구 한강대로62길 45-11 1층 | 평일 18:00-23:00 · 주말 18:00-02:00
이태원 농담
이태원동 34-19번지 2층부터 4층까지, 한 건물을 통째로 쓰는 파스타 다이닝. 파스타와 리조또, 피자와 함께 간단하게 한잔 하기 좋은 캐주얼한 곳이죠. 와인과 소주, 맥주, 하이볼을 전부 아우르는 폭넓은 주류 리스트가 특징. 채끝 등심이 올라간 크림 파스타가 이곳의 시그니처 메뉴입니다. 매콤한 소스가 소주와 환상의 궁합을 이룬다고 하네요.
용산구 이태원동 34-19 | 매일 12:00-21:00
Credit
- PHOTO 이미지 내 캡션 기재
MONTHLY CELEB
#장원영, #플레어유, #김남길, #손종원, #남주혁, #에스쿱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