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주의! ‘돌싱N모솔’ 최종 커플은? 출연진 12인부터 관전 포인트까지 총정리
돌싱녀와 모태솔로 남성이 한 기숙사에 모였습니다. 예측불허 러브라인으로 화제를 모은 ‘돌싱N모솔’에 대해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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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싱녀 6인 소개
- 모솔남 6인 소개
- 관전 포인트 3
- 스포주의! 최종 커플 공개
연애 고수와 연애 0회차의 만남
다양한 연애 예능 프로그램이 나오는 요즘, 이번엔 돌싱녀와 모태솔로 남성의 사랑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MBC에브리원·E채널 예능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은 사랑의 ‘끝’을 경험한 돌싱 여성들과 사랑의 ‘시작’조차 아직 겪어보지 못한 모태솔로 남성들이 한 공간에 입소해 서로를 알아가는 연애 리얼리티입니다. 제목부터 강렬하죠. 한쪽은 결혼과 이혼을 지나온 사람들, 다른 한쪽은 제대로 된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사랑을 너무 잘 알아서 조심스러운 이들과, 사랑을 몰라서 서툰 이들이 같은 공간에서 만나는 셈이죠.
출연진들은 5박 6일 동안 함께 생활하며 식권 데이트, 자기소개, 일대일 대화, 최종 선택을 거치죠. 일반적인 연애 예능이 설렘과 긴장감을 중심에 둔다면, ‘돌싱N모솔’은 그보다 조금 더 현실적인 연애에 가깝습니다. 이혼의 아픔을 겪은 사람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려 하고, 연애를 한 번도 해보지 않은 사람이 누군가의 상처까지 품으려 갈등하는 모습 등이 관계의 중심에 놓이죠.
사랑을 다시 시작하려는 돌싱녀 6인
핑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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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양산의 영어학원 원장인 핑퐁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88년생인 핑퐁은 경남 양산에서 영어학원을 운영하는 원장입니다. 유창한 영어 실력과 당당한 태도로 자기소개 시간부터 존재감을 드러냈죠. 나이와 키에 대해 스스로 먼저 언급하면서도, 편하게 다가와 대화해보고 싶다고 말하는 모습에서 자신만의 단단함이 느껴졌습니다. 핑퐁이라는 닉네임은 어떤 상황에서도 잘 받아치겠다는 의미로 지었죠.
두쫀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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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주에 미용실 두 곳을 운영하는 두쫀쿠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5년생인 두쫀쿠는 경남 진주에서 미용실 두 곳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자기소개에서 “가족이 된다면 굶어 죽을 일은 없다”라고 말할 만큼 경제적 자립과 책임감을 강조한 인물입니다. 작고 사랑스러운 외모와 달리 커리어 면에서는 꽤 단단한 에너지를 지녔죠. 이상형으로는 키가 너무 크지 않고 웃는 모습이 예쁜 사람, 자기 아버지를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을 꼽았습니다. 두쫀쿠는 연초 두쫀쿠가 한창 유행하던 시기에 실컷 먹고 5kg이 쪘으며 상대에게 사랑의 살을 찌게 하겠다는 의미로 지은 닉네임입니다.
서울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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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는 서울쥐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4년생인 서울쥐는 서울 강남에서 뷰티숍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는 직업이나 재력보다 자신의 일에 철학이 있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했습니다. “뒷산에서 칡을 캐더라도 자기 직업에 확고한 철학이 있는 사람”이라는 표현이 꽤 인상적이었죠. 하지만 자기소개 후 남성 출연진의 질문이 이어지지 않으며 다소 머쓱한 장면이 만들어지기도 했습니다. 서울쥐라는 닉네임은 대구에서 서울로 상경하였을 때 주변에서 시골 쥐라고 놀림받았으며 더 이상 시골 쥐가 아닌 당당하게 서울 쥐로 자신의 매력을 어필하겠다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불나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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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의 종합병원 응급실 간호사 불나방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5년생인 불나방은 간호사입니다. 서울의 한 대학병원에서 5년간 근무했고, 현재는 전북 군산의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일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닉네임처럼 밀당 없이 솔직하고 적극적인 성격이 장점입니다. 안정형이고 다정함이 기본값인 사람을 이상형으로 꼽았죠.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가 생기면 이것저것 재거나 계산하지 않고 오직 그 사람만을 향해 돌진하겠다는 의미로 불나방이라는 닉네임을 지었습니다.
카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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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차 쇼호스트 카멜리아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89년생인 카멜리아는 미국 LA에서 패션 디자이너로 일한 뒤 현재 7년 차 쇼호스트로 활동 중입니다. 세련된 분위기와 안정적인 화법으로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죠. 닉네임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붉게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삶의 시련을 딛고 단단하고 예쁜 꽃처럼 다시 피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카멜리아라고 지었습니다. 예쁜 의미지만 닉네임을 기억하지 못한 맹꽁이에 의해 카벨리아, 카나리아 등 별명이 생겼죠.
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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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디자이너 순무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0년생인 순무는 편집 디자이너입니다. 스스로를 집순이라고 소개하며 자신을 밖으로 꺼내줄 수 있는 외향적인 사람을 만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장거리 연애는 어렵다고 분명히 밝힌 점도 현실적이었죠. 순무는 돌싱글즈 5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최종 커플이 되었지만, 현실로는 이어지지 못했죠. 순무라는 닉네임은 반려묘의 이름에서 따왔으며 숨만 쉬어도 사랑받는 존재가 되고 싶다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서툴지만, 사랑에 진심인 모솔남 6인
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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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재 생산, 포장 관련 가업을 이어받을 조지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88년생인 조지는 영국에서 경영학을 공부한 유학파입니다. 현재는 한약재 생산과 포장을 담당하는 가업을 이어받기 위해 실무를 배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초반부터 강한 캐릭터로 화제를 모았죠. 집안의 기대, 배우자 조건, 스펙에 관한 생각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호불호가 갈리기도 했습니다. 특히 첫인상 선택에서 0표를 받으며 자퇴까지 고민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말투와 태도를 조절하고 상대를 배려하려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순무에게 “밥 한번 먹자”라고 고백한 마지막 장면은 조지의 성장 서사에 마침표를 찍는 순간이었습니다. 조지라는 닉네임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명장인 조지 S. 패튼 장군에게서 따왔으며 연애라는 전쟁터 속에서 사랑을 쟁취하겠다는 의미로 지었죠.
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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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 업무를 맡은 직장인 현무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조지와 동갑인 1988년생인 순무는 R&D 연구 기획 및 전략 기획 업무를 맡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차분하고 이성적인 인상과 달리 감정 표현에서는 다소 서툰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지금 호감 가는 사람이 없다”라고 말해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죠. 화제가 되었던 "탈락..." 짤의 주인공이기도 합니다. 북쪽을 수호하는 신수 현무처럼 묵직하고 단단한 대화 스타일로 신중하게 사랑에 임하겠다는 의미로 닉네임을 현무로 지었습니다.
루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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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회사 회계팀 소속 회사원 루키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루키는 1996년생으로 남자 출연진 중 막내입니다. 제조회사 회계팀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동안 외모와 조용한 성격으로 초반부터 눈길을 끌었습니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아이돌 댄스를 선보이며 의외의 반전 매력을 보여줬죠. 최종 선택 직전 눈물을 보인 장면은 루키가 이 프로그램 안에서 얼마나 성장했는지를 보여줬습니다. 루키라는 닉네임은 패기 있고 파릇파릇한 신인의 자세로 사랑을 쟁취하고 싶다는 의미로 지었죠.
낙화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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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전사 장교 출신의 현직 소방관 낙화유수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낙화유수는 1983년생으로 출연진 중 최연장자입니다. 특전사 장교 출신의 현직 소방관이라는 이력만으로도 강한 인상을 남겼죠. 그는 오랜 시간 짝사랑을 해왔고, 사랑보다는 나라와 일에 자신을 바쳐왔다고 고백했습니다. “목숨을 바치겠다”라는 순애보는 감동과 부담 사이의 반응을 동시에 불러왔죠. 낙화유수라는 닉네임은 떨어지는 꽃, 흐르는 물이라는 뜻으로 이루지 못한 사랑에 대한 아쉬움에 머무르지 않고 물 위에 떨어지는 꽃처럼 은은한 사랑을 꼭 이루겠다는 의미입니다.
수금지화목토천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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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에 종사하며 창업을 준비 중인 수금지화목토천해명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4년생인 수금지화목토천해명은 외식업에 종사하며 창업을 준비 중입니다. 첫 만남부터 두쫀쿠에게 마음을 빼앗기죠. 모태 솔로다운 서투름이 가장 잘 드러난 출연자였지만, 그만큼 순수한 직진도 분명했습니다. 닉네임은 필요할 때 세상의 빛이 되고자 하는 의미로 지었습니다. 닉네임이 너무 길어서 ‘수금지화’로 줄여서 불리죠.
맹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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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인 기사 맹꽁이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1990년생인 맹꽁이는 크레인 기사입니다. 자기소개 시간에는 직접 개사한 노래를 부르며 진심을 표현했습니다. 화려한 말솜씨보다 투박하지만 성실한 매력이 돋보였죠. 슬림해보이는 이미지와 다르게 삼겹살을 10줄까지 먹을 수 있는 대식가입니다. 맹꽁이라는 닉네임은 멸종위기종인 맹꽁이처럼 소중한 존재이자 요즘 보기 드물게 생활력이 강한 남자라는 의미로 지었죠.
관전 포인트 1. 돌싱과 모솔, 너무 다른 사랑의 속도
사랑을 대하는 속도의 차이가 극과 극인 돌싱과 모솔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의 가장 큰 재미는 사랑을 대하는 속도 차이입니다. 돌싱녀들은 한 번의 결혼과 이혼을 지나온 만큼 감정만으로 움직이지 않습니다. 상대의 성격, 직업, 생활 방식, 자녀 유무, 재혼 가능성까지 현실적으로 생각하죠. 반면 모솔남들은 설렘 하나에도 크게 흔들립니다. 호감이 생기면 마음을 숨기지 못하고, 거절이 오면 어떻게 반응해야 할지 몰라 당황합니다. 이 차이가 프로그램의 긴장과 재미를 만들었죠.
그렇다고 이 차이가 단순히 웃음거리로만 소비되지는 않습니다. 돌싱녀들은 모솔남의 서툰 표현 속에서 오히려 때 묻지 않은 진심을 발견하고, 모솔남들은 돌싱녀들의 상처와 현실을 마주하며 사랑이 단순한 감정만으로 유지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배웁니다. 그래서 이 프로그램은 자극적인 설정과 달리 후반부로 갈수록 성장 서사에 가까워집니다.
관전 포인트 2. 수많은 짤을 탄생시킨 자기소개
영국 유학파 조지의 낙화유수 영어 실력 검증 시간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서울쥐가 등장하자 "탈락..."이라고 혼잣말을 내뱉으며 화제가 된 현무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연애 예능에서 자기소개는 늘 중요한 순간입니다. 그런데 ‘돌싱N모솔’의 자기소개는 유독 강렬했습니다. 단순한 스펙 공개가 아니라, 각자가 어떤 삶을 살아왔고 어떤 사람을 만나고 싶은지 드러나는 시간이었습니다. 출연진의 직업과 가치관이 공개된 뒤 러브라인이 크게 흔들린 것도 이 때문이죠. 또한 지나치게 솔직한 모솔남들 때문에 자기소개에서 수많은 짤이 탄생했습니다. 조지의 영어 실력 견제, 현무의 "탈락..." 등 사람들의 관심을 모은 장면들이 대거 등장하는 시간이었죠.
관전 포인트 3. ‘아이’라는 현실적인 변수
현실적인 사랑의 고민을 보여준 자녀 유무에 대한 각자의 견해과 마음의 변화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돌싱N모솔’이 다른 연애 예능보다 현실적으로 느껴진 이유 중 하나는 자녀 유무가 중요한 변수로 등장했기 때문입니다.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과 별개로, 상대에게 아이가 있다는 사실은 앞으로의 관계를 훨씬 복잡하게 만듭니다. 핑퐁, 불나방, 서울쥐 등 일부 출연진의 자녀 유무가 공개되자 모솔남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고민했습니다. 좋아하는 마음만으로 감당할 수 있는 문제인지, 자신이 그만큼 준비된 사람인지 묻게 된 것이죠.
특히 불나방과 루키의 관계는 이 지점을 가장 섬세하게 보여줬습니다. 불나방은 한 사람의 여자로 봐주길 바랐고, 루키는 현실적인 책임을 고민했습니다. 그럼에도 두 사람은 마음을 피하지 않았습니다. 이 장면은 ‘돌싱N모솔’이 단순히 “누가 누구를 선택했나”에 그치지 않고, 사랑 이후의 삶까지 생각하게 만드는 프로그램이라는 걸 보여줍니다.
스포주의! 최종 커플 3
최종 선택은 졸업식 형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출연진은 졸업 서약서를 들고 마음을 전하고 싶은 사람에게 직접 다가갔죠. 이 과정에서 총 세 쌍의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수금지화의 순애보로 최종 커플인 된 두쫀쿠와 수금지화목토천해명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첫 번째 커플은 두쫀쿠와 수금지화입니다. 수금지화는 처음부터 두쫀쿠를 향한 마음을 꾸준히 표현했고, 두쫀쿠 역시 최종 선택에서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죠. 서툴지만 한 사람만 바라본 수금지화의 마음이 결실을 맺은 결말이었습니다.
자녀의 유무라는 벽을 넘고 최종 커플이 된 불나방과 루키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두 번째 커플은 불나방과 루키입니다. 두 사람은 설렘만큼이나 현실적인 고민이 컸던 커플입니다. 자녀 유무라는 벽 앞에서 루키는 쉽게 답을 내리지 못했지만, 마지막에는 결국 불나방에게 마음을 전했습니다. 불나방도 그 선택에 응답하며 두 사람은 최종 커플이 되었죠.
가장 큰 화제를 모은 푀종 커플 조지와 순무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세 번째 커플은 순무와 조지입니다. 초반 0표남이었던 조지는 말투와 태도 때문에 오해를 사기도 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달라지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순무에게 맞춰 톤을 낮추고, 거친 표현 대신 조금 더 부드럽게 다가가려는 변화가 있었죠. 결국 “밥 한번 먹자”는 조지식 고백에 순무가 응답하며 가장 화제성이 있는 마지막 커플이 탄생했습니다.
모두가 최종 커플에 성공할 수는 없었지만, 솔직한 마음을 담았던 연애 예능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 이미지 출처: 연애 기숙학교 돌싱N모솔
반면 서울쥐와 맹꽁이, 현무와 카멜리아, 낙화유수와 핑퐁은 최종 커플로 이어지지 않았습니다. 서울쥐는 맹꽁이를 선택했지만 맹꽁이는 누구도 선택하지 않았고, 현무는 카멜리아를 선택했지만 카멜리아는 최종 선택을 보류했습니다. 낙화유수는 핑퐁에게 마음을 전했지만, 핑퐁은 그 마음이 고맙지만 부담스럽다고 느꼈죠.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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