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태준, 덱스 등 셀럽들이 선택한 여름 러닝 필수템 선글라스 4
여름 러닝 필수템 선글라스. 셀럽들이 선택한 멋과 기능을 모두 갖춘 선글라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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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태준이 선택한 선글라스: 오클리 플랜타리스
- 덱스가 선택한 선글라스: 라이다 피버 R030
- 샤이니 민호가 선택한 선글라스: 라이다 사바나 R124
- 박보검이 선택한 선글라스: 노스페이스 얼티모 알엠
여름 러닝의 적은 더위뿐만 아니라 피부와 눈을 직접적으로 공격하는 자외선입니다. 자외선에 노출된 눈은 쉽게 피로해지고, 지속적인 노출은 각막 손상이나 시력 저하의 위험을 불러일으키죠. 러너들에게 여름에 선글라스 착용은 멋을 위한 액세서리가 아닌, 필수적인 보호 장비입니다. 좋은 러닝용 선글라스는 경량 프레임과 안정적인 착용감은 기본이며, 빛을 효율적으로 걸러줘 눈의 피로를 줄이고, 운동 중 움직임에도 흐트러지지 않도록 설계되어야 합니다. 특히 여름철에는 땀과 물에 강하고, 야외·실내 환경 변화에 따라 빠르게 적응하는 렌즈 기술이 필요하죠.
하지만 멋도 포기할 수는 없죠. 기능과 멋을 모두 갖춘 선글라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러닝에 진심인 셀럽들이 선택한 러닝용 선글라스를 소개해 드립니다. 러닝 붐을 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홍태준, 뛰어난 운동신경과 지속적인 자기관리로 주목받고 있는 덱스, 러닝부터 하이록스까지 섭렵한 원조 운동돌 민호, 그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러닝도 잘 해버리는 박보검까지. 러닝에 진심인 스타들의 러닝용 선글라스를 4종 소개합니다.
홍태준이 선택한 오클리의 플랜타리스
오클리의 플랜타리스를 착용한 홍태준 / 이미지 출처: 오클리
오클리의 플랜타리스를 착용한 트레비스 스캇 / 이미지 출처: 오클리
러닝 붐을 일으킨 모델 홍태준이 선택한 선글라스는 오클리의 플랜타리스입니다. 플랜타리스는 홍태준 뿐만 아니라, 미국의 유명 래퍼 ‘트레비스 스캇’에게도 선택받은 선글라스로도 알려져 있죠.
자연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형태와 생명체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플랜타리스 / 이미지 출처: 오클리
안경다리 끝부분이 개구리의 다리처럼 두 갈래로 나뉘는 템플 디자인의 플랜타리스 / 이미지 출처: 오클리
오클리는 오랫동안 스포츠 퍼포먼스와 독특한 디자인을 연결해온 브랜드입니다. 플랜타리스는 자연에서 발견되는 유기적인 형태와 생명체의 구조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한 모델로, 한눈에 봐도 기존 스포츠 선글라스와는 다른 인상을 줍니다. 특히 안경다리 끝부분이 개구리의 다리처럼 두 갈래로 나뉘는 템플 디자인은 이 제품의 가장 상징적인 디테일입니다. 투명한 실리콘 팁 안쪽으로 보이는 와이어 코어까지 더해져, 기능적인 장비이면서도 미래적인 오브제처럼 느껴지죠.
러닝에서 중요한 착용감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프레임에는 오클리의 가볍고 내구성 있는 오매터™ 소재를 사용했고, 코 받침에는 물기에 닿았을 때 그립감을 높여주는 언옵티늄® 소재를 적용했습니다. 땀이 나는 여름철 러닝에서도 선글라스가 쉽게 미끄러지지 않도록 돕는 구성이죠. 탈부착 가능한 노즈콘은 얼굴 앞쪽의 인상을 확실하게 바꿔주며, 필요에 따라 보다 강렬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스위치락™ 기술을 적용해 렌즈 교체도 간편하게 할 수 있죠.
오클리의 프리즘™ 기술을 적용해 색상과 대비를 보다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된 렌즈 / 이미지 출처: 오클리
평범한 스포츠 고글보다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디자인의 플랜타리스 / 이미지 출처: 오클리
렌즈는 오클리의 프리즘™ 기술을 적용해 색상과 대비를 보다 선명하게 인식할 수 있도록 설계했습니다. 매트 블랙 프레임과 프리즘 그레이 렌즈 조합의 경우 밝은 햇빛 환경에 어울리는 사양으로, 강한 빛 아래에서 달릴 때 시야를 편안하게 정리해주는 것이 장점이죠. 기능적인 러닝 아이웨어를 찾고 있으면서도, 평범한 스포츠 고글보다 확실한 존재감이 있는 디자인을 원한다면 플랜타리스가 제격입니다.
덱스가 선택한 라이다의 피버 R030
러너들이 애용하는 국내 브랜드 라이다의 피버 R030 / 이미지 출처: 라이다
프랑스 생산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 기반 고성능 폴리아미드 소재가 적용된 프레임 / 이미지 출처: 라이다
덱스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유명 러너들의 선택을 받으며 빠르게 성장한 라이다의 피버 R030입니다. 라이다는 러너의 움직임과 시야에 집중하는 국내 스포츠 아이웨어 브랜드로, 피버는 일상적인 스타일과 스포츠 기능을 함께 가져가기 좋은 라인입니다. 덱스가 착용한 피버 R030은 세미 블랙 프레임에 R+ 다크 그린 렌즈를 조합한 모델로, 컬러가 과하게 튀지 않아 러닝 웨어는 물론 캐주얼한 룩에도 자연스럽게 어울립니다. 러닝 선글라스를 처음 고르는 사람이라면 부담스럽지 않게 선택하기 좋은 디자인이죠.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은 22g의 가벼운 무게입니다. 선글라스를 착용한 채 오랜 시간 달리다 보면 코와 귀 주변의 압박감이 생각보다 크게 느껴지는데, 피버 R030은 초경량에 가까운 무게로 장거리 러닝에서도 부담을 줄였습니다. 프레임에는 프랑스 생산 원료를 사용한 바이오 기반 고성능 폴리아미드 소재가 적용됐으며, 템플과 노즈 패드는 착용자에게 맞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템플에는 논슬립 러버를 더해 움직임이 커지는 구간에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유지하도록 설계했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UV400 렌즈로 자외선 차단이 가능한 피버 R030 / 이미지 출처: 라이다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러닝 룩을 완성해줄 피버 R030 / 이미지 출처: 라이다
R+ 렌즈는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UV400 렌즈로, 여름철 야외 러닝에서 필요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습니다. 여기에 반사 방지, 발수, 오염 방지 코팅이 적용돼 땀이나 물방울, 손자국으로 시야가 흐려지는 불편함을 줄여줍니다. 가시광선 투과율은 12.25%이며 필터 카테고리 3에 해당해, 햇빛이 강한 낮 시간대의 러닝에 특히 잘 어울립니다. 과하게 튀는 선글라스 보다는 가볍고 편안한 기능성 선글라스를 찾는다면 피버 R030이 제격입니다. 덱스 특유의 건강하고 힘 있는 스타일처럼, 실용적이면서도 세련된 러닝 룩을 완성해주는 제품입니다.
샤이니 민호가 선택한 라이다의 사바나 R124
마라톤, 러닝, 하이록스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원조 운동돌 샤이니 민호가 선택한 선글라스 라이다의 사바나 R124 / 이미지 출처: 라이다
프레임 전체를 가로지르는 넓은 렌즈와 투명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져, 러닝 룩을 보다 시원하고 스포티하게 만들어 주는 사바나 R124 / 이미지 출처: 라이다
마라톤, 러닝, 하이록스 등 다양한 운동을 섭렵한 원조 운동돌 샤이니 민호가 선택한 선글라스는 라이다의 사바나 R124입니다. 꾸준히 러닝과 각종 스포츠 활동을 즐기는 민호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리는 제품이죠. 사바나 R124는 클리어 화이트 프레임에 R+ 클리어 포토크로믹 그레이 하프 미러 코티드 렌즈를 적용한 모델입니다. 프레임 전체를 가로지르는 넓은 렌즈와 투명한 화이트 컬러가 어우러져, 러닝 룩을 보다 시원하고 스포티하게 만들어주죠. 블랙이나 다크 톤의 스포츠 선글라스보다 밝고 깨끗한 분위기를 선호하는 사람에게 특히 잘 어울리는 제품입니다.
빠른 렌즈 변화와 실내·실외 자동 전환, 주·야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된 사바나 R124 / 이미지 출처: 라이다
라이다 전용 도수 클립을 장착할 수 있는 사바나 R124 / 이미지 출처: 라이다
이 제품의 핵심은 변색 렌즈입니다. 자외선과 주변 환경에 따라 렌즈가 변화하는 포토크로믹 기능을 적용해, 해가 뜨기 전 시작하는 아침 러닝부터 햇빛이 강해지는 시간대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죠. 이 제품은 빠른 렌즈 변화와 실내·실외 자동 전환, 주·야간 사용을 고려해 설계되었습니다. 날씨가 흐렸다가 맑아지거나, 그늘과 햇빛이 반복되는 코스를 달릴 때처럼 빛의 변화가 많은 환경에서 더욱 유용하죠.
무게는 약 27.1g으로 넓은 렌즈를 갖춘 스포츠 선글라스임에도 비교적 가볍습니다. 프레임에는 피버와 마찬가지로 바이오 기반 고성능 폴리아미드 소재를 사용했고, 조절 가능한 템플과 노즈 패드, 논슬립 러버 템플을 갖췄습니다. 땀이 나는 러닝 중에도 얼굴에 안정적으로 고정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죠. 렌즈에는 UV400 자외선 차단 기능과 함께 반사 방지, 발수, 오염 방지 코팅이 적용됐으며, 라이다 전용 도수 클립을 장착할 수 있다는 점도 실용적입니다. 시력이 좋지 않은 러너라면 스포츠 선글라스를 선택할 때의 고민을 덜 수 있습니다.
박보검이 선택한 노스페이스의 얼티모 엠알
노스페이스 얼티모 엠알을 착용하고 노스페이스 런에 참가한 박보검 / 이미지 출처: @bogummy 박보검 인스타그램
러닝 및 고강도 스포츠에 적합한 프리미엄 경량 선글라스 알티모 알엠 / 이미지 출처: @bogummy 박보검 인스타그램
박보검이 선택한 선글라스는 노스페이스의 얼티모 엠알입니다. 노스페이스는 아웃도어와 트레일러닝에 강한 브랜드인 만큼, 스포츠 아이웨어에서도 활동성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중요하게 보여주죠. 얼티모 엠알은 러닝 및 고강도 스포츠에 적합한 프리미엄 경량 선글라스입니다. 가벼운 착용감과 안정적인 피팅, 강한 자외선 차단 기능을 중심으로 설계된 모델이죠.
가볍고 충격에 강한 폴리카보네이트 소재의 렌즈 / 이미지 출처: 노스페이스
UV-A와 UV-B 차단율 99.9%로 강한 햇빛에도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렌즈로 만들어진 얼티모 알엠 / 이미지 출처: 노스페이스
렌즈는 플라스틱 폴리카보네이트 소재로 만들어 졌습니다. 폴리카보네이트 렌즈는 가볍고 충격에 강한 편이라 스포츠 선글라스에 자주 활용되는 소재입니다. 러닝 중에는 예기치 못한 충격이나 움직임이 생길 수 있기 때문에, 가볍고 견고한 렌즈 소재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광선 특성 역시 여름 러닝에 적합합니다. UV-A와 UV-B 차단율은 99.9%로 강한 햇빛 아래에서 눈을 보호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가볍고 유연하며 복원력이 매우 뛰어난 T90 소재로 만들어진 프레임 / 이미지 출처: 노스페이스
코 받침과 다리 팁이 미끄럼을 줄여주면 땀이 나는 상황에서도 선글라스가 쉽게 흘러내리지 않도록 설계된 얼티모 알엠 / 이미지 출처: 노스페이스
프레임은 가볍고 유연하며 복원력이 매우 뛰어난 T90 소재로 만들어졌으며, 다리 팁과 코 받침에는 고무 소재가 사용됩니다. 러닝 중에는 얼굴과 선글라스가 만나는 부분의 안정감이 특히 중요하죠. 코 받침과 다리 팁이 미끄럼을 줄여주면 땀이 나는 상황에서도 선글라스가 쉽게 흘러내리지 않습니다. 얼티모 엠알은 이런 기본적인 착용 구조를 갖춰, 도심 러닝은 물론 트레일러닝이나 고강도 야외 활동에도 활용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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