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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그랜드하얏트에서 '웰니스' 풀코스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

요가와 명상, 하이록스 그리고 사우나까지! 선선한 가을 서울을 내려다보며 몸과 마음을 다스릴 기회는 흔치 않다.

프로필 by 박호준 2026.10.12

지난 4월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렸던 ‘어반 웰니스 챌린지’가 돌아왔다. 오는 10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열리는 제2회 ‘어반 웰니스 챌린지’ 이야기다.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하이록스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이벤트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하이록스의 스테이션을 그랜드하얏트 수영장 주변에서 가볍게 체험해볼 수 있는 구성으로 꾸며진다.


더 나아진 부분도 있다. 가벼운 스트레칭 후 하이록스 운동에 참여헀던 지난 행사와 달리, 이번엔 액티베이트, 챌린지, 리커버, 커넥트 순서로 이어지는 ‘웰니스 순환’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액티베이트 단계에선 3가지 코스(포커스, 플로우, 컨트롤) 중 하나를 골라 참여한다. 포커스는 점과 선, 원을 활용한 예술 명상이고 플로우는 요가를 통해 몸의 유연성을 조율하는 세션이다. 끝으로 컨트롤에선 몸의 정렬과 움직임을 정교하게 인지하고 제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챌린지 구성은 동일하다. 그랜드 하얏트 야외 수영장을 러닝으로 2바퀴(약 200m) 뛴 후 각 스테이션 운동을 수행하는 식이다. 스테이션은 스키에르그(1000m)-버피(80회)-로우(1000m)-런지(100회)-파머스 캐리(150m) 순이다. 더블 클래스 참가자의 경우 하이록스 레이스와 마찬가지로 러닝과스테이션을 수행할 때 파트너와 떨어지지 않고 함께 이동해야 한다. 지난 4월을 돌이켜 봤을 때, 참가자들이 오버 페이스에 가장 쉽게 빠졌던 스테이션은 ‘버피’였다. 평소 고강도 하이브리드 운동이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라면 주변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자신만의 페이스를 꾸준히 유지하는 편이 바람직하다.


리커버리를 위한 코너는 크게 두가지가 있다. 첫번째는 커넥트 섹션에 위치한 ‘스트레칭 서포트’ 존이다. 재활치료 전문의 멘토와 함께 테라바디를 이용한 셀프 국소 스트레칭을 경험해볼 수 있다. 두번째는 ‘먼데이사우나’가 준비한 사우나 리추얼이다. 웰니스의 일환으로 프리미엄 사우나 시설이 늘어나는 트렌드에 부합한다. 참가자들은 격렬한 하이록스 운동 후 사우나로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다.


또한 커넥트에는 에스콰이어가 오니스트, 스탠리, 닥터포헤어, PAVE 같은 웰니스 관련 브랜드와 함께 준비한 다양한 부스와 프로그램이 열린다. 예를 들어 닥터포헤어 존에선 두피 진단과 쿨링 체험을 하고 스탠리 존에선 알록달록한 ‘템포 보틀’로 부족한 수분을 보충할 수 있다. 또한, 에스콰이어 존에선 ‘서전트 챌린지’를 통해 보스 블루투스 이어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몸을 깨우고, 한계를 시험하고, 쉬어 가고, 사람과 이어지는 하루. 어반 웰니스 챌린지가 그리는 웰니스 순환은 결국 이 단순한 흐름이다. 속도도 기록도 저마다 다르지만 출발선은 같다. 지난 4월에는 서로 낯선 참가자들이 숨을 몰아쉬다 금세 친구가 됐다. 이번에도 서울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같은 풍경이 이어질 것이다. 지난 행사 때 리커버리 존에 앉아 하늘을 바라보던 한 참가자는 이렇게 말했다. “아 진짜 너무 좋다. 신청하길 잘했어.” 이번 행사가 끝난 뒤에도 더 많은 사람의 입에서 같은 말이 나오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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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에스콰이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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