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에서 '가을'을 맛보는 방법
미쉐린 스타 셰프가 선사하는 미식의 즐거움을 누릴 절호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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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섬을 마주한 서귀포 해안 절벽 위,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 & 스파는 JW 메리어트가 국내 최초로 선보인 리조트다. 디자이너 빌 벤슬리는 섬 전체를 노랗게 수놓은 유채꽃 돌담에서 영감을 얻어 노란색을 메인 컬러로 삼았다. 이곳 7층에는 불과 연기, 계절성을 앞세운 우드파이어 그릴 레스토랑 '더 플라잉 호그'가 있다. 김정석 셰프가 이끄는 이 레스토랑은 참나무와 제주 귤나무로 흑돼지와 오리를 구워내며, 글로벌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의 '월드 톱 1000 레스토랑'에 2025·2026년 연속 선정됐다.
지난 10월 3일, 이곳에서 ‘JW 가든 다이닝 시리즈' 제주 편이 열렸다. 메리어트 본보이가 네이버 예약과 함께 9월부터 11월까지 서울과 제주에서 총 네 차례 진행하는 이 시리즈는 JW 메리어트 호텔 레스토랑과 국내 미쉐린 스타 셰프가 손잡는 미식 프로그램이다. JW 가든에서 직접 재배한 허브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는 '가든 투 테이블'이 공통 콘셉트다. 제주에서는 미쉐린 2스타 스와니예의 이준 셰프가 파트너로 나섰고, 9월 서울 행사에 이어 이날도 전석 매진을 기록했다.
요리는 김정석 셰프와 이준 셰프가 호흡을 맞췄고, 빵과 입가심, 디저트는 왕정은 셰프가 책임졌다. 바게트에는 JW 가든의 로즈마리와 황금향으로 향을 낸 버터가 곁들여졌고, 어뮤즈로는 조개와 순두부에 된장 폼을 올린 '유곽', 더덕 타르트가 올랐다. 이후 코스는 땅, 바다, 불의 순서로 전개됐다. 땅에서는 김정석 셰프의 제주 비트 요리와 이준 셰프의 황금향 판나코타 딱새우가, 바다에서는 3일 숙성한 삼치와 정종·다시마로 쪄낸 전복이 차례로 등장했다. 입가심은 제주 전통 발효 음료 쉰다리를 활용한 바나나 소르베였다. 마지막 불의 무대에서는 고조리서에서 착안한 흑돼지 항정살 반죽구이와 우드파이어 그릴에 조리한 1++ 등급 한우 채끝이 올랐고, 제주 유정란 머랭 디저트로 코스를 마무리했다.
갈라 디너는 막을 내렸지만 여운은 이어진다. 더 플라잉 호그는 10월 4일부터 31일까지 '라 리스트 셀렉션 7코스' 후속 디너를 선보인다. 제주 제철회와 흑돼지 반죽구이를 비롯해 한라산 표고버섯 수프, 건조 숙성한 도미, 저온 조리한 오리 다리살, 한라봉 소르베, 초콜릿 무스와 절인 배까지 일곱 접시다. 후속 디너 역시 네이버 예약으로만 이용할 수 있다.
시리즈의 무대는 다시 서울로 옮겨진다. 10월 2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에서는 10년 연속 미쉐린 2스타를 이어온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와 7코스 갈라 디너를 연다. 오후 6시 30분 웰컴 리셉션에 이어 7시에 디너가 시작되며, 1인 40만 원에 와인 페어링 4잔은 16만 5000원이 추가된다. 네이버 예약 선결제로 1~4명까지 가능하고 드레스 코드는 뉴트럴 톤 스마트 캐주얼이다. 10월 30일부터 4주간은 4코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시리즈의 대미는 11월 13~1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가 장식한다. 이경진 헤드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가겐 by 최준호의 최현아·원진희 셰프가 일본 다이닝을 펼치며, 11월 15~30일 후속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시리즈의 무대는 다시 서울로 옮겨진다. 10월 29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BLT 스테이크에서는 10년 연속 미쉐린 2스타를 이어온 권숙수의 권우중 셰프와 7코스 갈라 디너를 연다. 오후 6시 30분 웰컴 리셉션에 이어 7시에 디너가 시작되며, 1인 40만 원에 와인 페어링 4잔은 16만 5000원이 추가된다. 네이버 예약 선결제로 1~4명까지 가능하고 드레스 코드는 뉴트럴 톤 스마트 캐주얼이다. 10월 30일부터 4주간은 4코스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시리즈의 대미는 11월 13~14일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 타마유라가 장식한다. 이경진 헤드셰프와 미쉐린 1스타 가겐 by 최준호의 최현아·원진희 셰프가 일본 다이닝을 펼치며, 11월 15~30일 후속 프로모션도 예정돼 있다.
Credit
- JW메리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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