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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비버도 바르는 '레티놀' 추천 7

잔주름과 탄력 저하가 고민이라면 레티놀에 주목하세요. 가벼운 세럼부터 촉촉한 로션과 오일까지 농도와 성분 조합으로 고르는 레티놀 제품 7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엄예지 2026.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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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닥터엘시아: 레티놀 0.1%와 바쿠치올을 가벼운 세럼에 담은 입문 후보.
  • 이니스프리: 레티노이드 복합체와 시카를 결합한 모공·흔적 관리 앰플.
  • 미샤: 레티놀과 발효 성분을 담아 작은 용량부터 써볼 수 있는 10mL 앰플.
  • 폴라초이스: 레티놀 0.3%와 바쿠치올 2%를 조합한 촉촉한 로션 제형.
  • 코스알엑스: 레티놀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스쿠알란 베이스의 레티놀 0.5% 오일.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잔주름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면 레티놀을 살펴볼 때입니다. 비타민 A의 한 종류인 레티놀은 피부 세포의 턴오버와 콜라겐 생성을 도와 잔주름과 탄력 저하를 관리하는 성분입니다. 불균일한 피부 톤과 거친 피부결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주죠. 다만 농도가 높다고 무조건 좋은 것은 아닙니다. 처음 사용한다면 낮은 농도와 적은 사용 횟수부터 시작하고, 평소 선호하는 제형과 함께 배합한 보습 성분도 살펴야 합니다.

가벼운 세럼부터 스쿠알란을 담은 오일까지, 서로 다른 특징을 갖춘 레티놀 제품 일곱 가지를 소개합니다.



가벼운 세럼으로 시작하고 싶다면

레티놀 0.1%를 바쿠치올을 더하고 판테놀, 알란토인, 자작나무 수액 등과 함께 가벼운 세럼에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레티놀 0.1%를 바쿠치올을 더하고 판테놀, 알란토인, 자작나무 수액 등과 함께 가벼운 세럼에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닥터엘시아 0.1% 젠틀 레티놀 세럼

」

첫 레티놀을 고를 때 농도만큼 중요한 것은 꾸준히 바를 수 있는 사용감입니다. 닥터엘시아는 레티놀 0.1%를 가벼운 세럼에 담았습니다. 무거운 크림을 여러 겹 바르기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소개할 만한 제품이죠. 레티놀에 바쿠치올을 더하고 판테놀, 알란토인, 자작나무 수액 등을 함께 배합했습니다. 초기 잔주름과 거친 피부결을 관리하면서 기존 보습 루틴에 레티놀을 추가하고 싶을 때 살펴볼 수 있습니다. 제품명에 ‘젠틀’이 들어가지만 피부 반응에는 개인차가 있으므로 처음부터 매일 사용하기보다는 간격을 두고 시작하는 편이 좋습니다.



모공과 트러블 이후 흔적이 고민이라면

레티놀과 시카를 결합해 모공이 눈에 띄는 피부결과 색소 침착 등의 흔적을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레티놀과 시카를 결합해 모공이 눈에 띄는 피부결과 색소 침착 등의 흔적을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이니스프리 레티놀 시카 모공 흔적 앰플

」

이니스프리는 레티놀과 시카를 결합해 모공이 눈에 띄는 피부결과 색소 침착 등의 흔적을 함께 관리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리뉴얼 제품에는 레티놀, 레티날, 하이드록시피나콜론레티노에이트를 조합한 ‘3X 레티놀 컴플렉스’를 적용했죠. 여기에 제주 유래 시카 성분을 배합하고, 레티노이드 복합체에는 리포솜 기술을 사용했습니다. 수분 베이스의 산뜻한 제형으로 무거운 유분감이 부담스러운 사람에게도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죠.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이며, 브랜드는 낮과 밤 모두 사용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낮에 바른다면 자외선 차단제로 마무리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보습 성분까지 꼼꼼히 보고 싶다면

당근추출물과 레티놀에 세라마이드 NP, 엑토인, 베타글루칸을 더하고 여러 형태의 히알루론산 계열 성분을 레티놀과 함께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당근추출물과 레티놀에 세라마이드 NP, 엑토인, 베타글루칸을 더하고 여러 형태의 히알루론산 계열 성분을 레티놀과 함께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구달 흑당근 비타A 레티놀 탄력 앰플

」

구달의 흑당근 앰플은 레티놀과 함께 배합한 보습 성분이 다양합니다. 당근추출물과 레티놀에 세라마이드 NP, 엑토인, 베타글루칸을 더하고 여러 형태의 히알루론산 계열 성분을 담았습니다. 글리세린과 베타인도 배합했죠. 레티놀 제품을 고르면서 보습 구성까지 살피고 싶은 사람에게 설명할 재료가 충분합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한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 제품입니다. 레티놀은 공식 전성분에 506IU로 표기돼 있어, 퍼센트 농도를 공개한 제품과 숫자만으로 강도를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작은 용량부터 써보고 싶다면

레티놀에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등 여러 발효 성분을 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레티놀에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등 여러 발효 성분을 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미샤 타임레볼루션 레티놀 500샷 앰플

」

새로운 스킨케어 성분을 들일 때 대용량부터 구입하는 것이 망설여진다면 미샤의 10mL 앰플을 추천드립니다. 레티놀에 비피다발효용해물과 락토바실러스발효물 등 여러 발효 성분을 배합한 제품입니다. 판테놀과 세라마이드 NP, 베타글루칸도 함께 담았죠.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을 함유했으며 미백·주름개선 이중 기능성을 갖췄습니다. 제품명의 ‘500샷’은 레티놀 0.5%를 뜻하지 않습니다. 공식 전성분에는 레티놀 500IU로 기재돼 있습니다. 베르가모트오일과 라벤더오일 등 향을 내는 성분도 포함돼 있어 향에 민감하다면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펩타이드 조합에 주목한다면

안정화한 리포좀 레티놀에 바쿠치올과 9종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안정화한 리포좀 레티놀에 바쿠치올과 9종 펩타이드를 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스킨앤랩 레티놀 리페어 세럼

」

스킨앤랩은 안정화한 리포좀 레티놀에 바쿠치올과 9종 펩타이드를 결합했습니다. 팔미토일트라이펩타이드-1과 팔미토일테트라펩타이드-7 등을 배합해 주름과 탄력 관리를 위한 복합 구성을 내세웁니다. 여기에 스쿠알란, 마카다미아씨오일, 판테놀, 베타인 등도 담았습니다. 브랜드가 강조하는 제형은 가벼운 세럼으로, 여러 성분을 한 제품에 담은 주름개선 기능성 제품을 찾는 분에게 좋습니다. 다만 브랜드가 안내하는 ‘비건 리포좀 레티놀 3%’는 리포좀 원료의 배합량입니다. 순수 레티놀 농도 3%와는 구분해야 하죠.



오일은 무겁고 세럼은 가볍다면

순수 레티놀 0.3%에 바쿠치올 2%를 배합하고, 펩타이드와 비타민 C 유도체를 함께 담아낸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순수 레티놀 0.3%에 바쿠치올 2%를 배합하고, 펩타이드와 비타민 C 유도체를 함께 담아낸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폴라초이스 클리니컬 0.3% 레티놀 + 2% 바쿠치올 트리트먼트

」

폴라초이스는 제품명에서부터 핵심 성분의 함량을 보여줍니다. 순수 레티놀 0.3%에 바쿠치올 2%를 배합하고, 펩타이드와 비타민 C 유도체를 함께 담았습니다. 바쿠치올을 레티놀 대신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두 성분을 결합한 제품이죠. 촉촉하게 펴 발리는 부드러운 로션 제형이며, 브랜드는 자사 1% 레티놀 제품보다 강도가 낮은 중강도 제품으로 분류합니다. 레티놀 농도와 함께 배합한 성분을 기준으로 제품을 비교하고 싶은 사람에게 적합한 후보입니다. 처음 사용할 때는 브랜드 안내에 따라 2~3일 간격으로 시작해 피부 상태를 살피며 사용 횟수를 조절하세요.



레티놀에 익숙하고 오일 제형을 선호한다면

순수 레티놀 0.5%를 스쿠알란 베이스의 오일에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순수 레티놀 0.5%를 스쿠알란 베이스의 오일에 담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코스알엑스 더 레티놀 0.5 오일

」

코스알엑스는 순수 레티놀 0.5%를 스쿠알란 베이스의 오일에 담았습니다. 전성분 첫 번째에 스쿠알란을 기재하고 돌콩오일, 토코트라이엔올과 토코페롤 등 비타민 E 계열 성분을 배합했죠. 수분 세럼과 구분되는 실키한 오일 제형이 특징입니다. 브랜드는 레티놀에 적응한 사용자를 주요 대상으로 안내하므로, 첫 제품보다는 기존 사용 경험과 피부 반응을 고려해 선택하는 편이 좋습니다. 저녁에 1~2방울을 사용하고 눈과 입술 주변은 피하도록 안내합니다. 개봉 후 3개월 이내 사용을 권장한다는 점도 기억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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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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