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운드 밖에서도 '바르셀로나'답게, 아미리의 새 포멀웨어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습니다. 그레이 스트라이프 슈트부터 구단의 상징색과 엠블럼을 더한 가죽 블루종까지, 정교한 테일러링에 바르셀로나의 정체성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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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선수들이 경기장 밖에서 선보이는 스타일도 팀의 개성을 보여주는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는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시즌에도 공식 포멀웨어 파트너십을 이어가며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한 슈트에 구단을 상징하는 색과 문양을 더해, 격식 있는 차림에서도 바르셀로나만의 특징을 드러냅니다.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선수들을 위한 포멀웨어는 그레이 멀티 스트라이프 울 슈트를 중심으로 구성했습니다. 이탈리안 테일러링을 바탕으로 한 재킷에는 피크드 라펠과 더블 브레스티드 여밈을 적용했으며, 아미리의 MA 니켈 핀으로 포인트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밑단으로 갈수록 자연스럽게 퍼지는 트라우저와 스트라이프 옥스퍼드 셔츠를 매치해 클래식한 분위기를 완성했습니다. 넥타이에는 바르셀로나를 상징하는 색 중 하나인 가넷 컬러를 사용했습니다. 같은 색을 입힌 램스킨 블루종도 눈길을 끕니다. 셔츠 칼라와 가죽 소재를 활용한 디자인에 구단 엠블럼을 양각으로 새겨 앞면과 뒷면에 배치했습니다. 엠블럼에는 성 조지의 십자가와 카탈루냐 깃발, 빈티지 축구 모티프 등 구단의 역사와 지역적 정체성을 보여주는 요소가 담겼습니다.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아미리와 FC 바르셀로나가 두 번째 시즌을 맞아 새로운 포멀웨어를 공개했다. / 이미지 출처 : 아미리
구단 임원진을 위한 포멀웨어는 한층 차분한 색과 실루엣으로 완성했습니다. 스틸 그레이 컬러의 울 혼방 슈트에 싱글 브레스티드 재킷과 클래식 핏 트라우저를 구성하고, 화이트 옥스퍼드 셔츠와 가넷 실크 트윌 넥타이를 더했습니다. 여기에 그레이 컬러의 더블 브레스티드 울 코트를 매치해 격식 있는 차림을 완성했습니다. 가죽 액세서리 역시 이번 컬렉션의 주요 요소입니다. 짙은 그레이 컬러의 가죽에 아미리의 MA 쿼드 모노그램을 새겼으며, 여행용 더플백과 세면도구 파우치, MA 모노그램 버클을 적용한 벨트 등을 함께 선보였습니다. 슈트부터 액세서리까지 컬렉션 전반에 통일감을 주면서도, 각 아이템의 쓰임새를 고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아미리의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이크 아미리는 패션과 축구가 창의성과 개성, 자기표현을 중시한다는 점에서 닮아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정교한 제작과 세부적인 완성도를 중요하게 여기는 태도 역시 이번 협업을 이루는 바탕입니다. FC 바르셀로나 또한 구단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가면서 새로운 시도를 더하고자 했는데요. 구단의 상징색과 엠블럼을 담은 이번 컬렉션은 아미리의 테일러링을 통해 경기장 밖에서도 바르셀로나의 정체성을 자연스럽게 드러냅니다.
Credit
- PHOTO 각 캡션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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