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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 후 욕실을 호텔 스파로 만드는 '목욕템' 7

찬바람에 움츠린 몸을 녹이는 입욕제부터 거친 각질을 정돈하는 스크럽과 촉촉한 보습 오일까지. 퇴근 후 욕실에서 즐기는 홈 스파 목욕템 7가지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엄예지 2026.10.22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요약 기사
  • 러쉬 써니사이드: 상큼한 시트러스 향과 황금빛 거품으로 즐기는 입욕과 세정.
  • 딸라스파 발네오 솔트: 바다소금과 해양머드 성분을 풀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반신욕 아이템.
  • 아로마티카 멜로우니스 바디워시: 식물성 오일과 보습 성분을 더해 샤워 후 건조함을 고려한 바디워시.
  • 아르베 유자 글로우 바디 스크럽: 스크럽 입자와 PHA·LHA 성분으로 거친 팔꿈치와 뒤꿈치의 각질 관리.
  • 아닐로 피그위스키 바디오일: 여러 식물성 오일로 목욕 후 건조한 피부에 윤기와 유연함을 더하는 보습.

추위에 움츠린 채 돌아온 저녁에는 따뜻한 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취침 전 따뜻한 목욕은 몸이 열을 내보내는 과정을 도와 잠들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거친 팔꿈치는 스크럽으로 정돈하고, 씻은 뒤 당기는 피부에는 보습을 더해보세요. 몸을 데우는 입욕부터 마무리 보습까지 챙겨줄 목욕템 7가지입니다.



잠들기 전 몸을 데우는 시간

바다소금과 해양머드추출물에 보습 성분인 소르비톨을 배합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바다소금과 해양머드추출물에 보습 성분인 소르비톨을 배합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는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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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스파 발네오 솔트 입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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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도 침대에 누우면 쉽게 잠들지 못하는 날이 있습니다. 이런 저녁에는 취침 1~2시간 전 따뜻한 목욕으로 하루를 마무리해보세요. 몸을 데운 뒤 서서히 열을 내보내는 과정은 잠들 준비를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딸라스파의 발네오 솔트는 이 입욕 시간에 더하기 좋은 제품입니다. 바다소금과 해양머드추출물에 보습 성분인 소르비톨을 배합해 피부를 부드럽게 관리하죠. 목욕물에 넣고 가볍게 저어 녹이면 준비는 끝입니다. 별도로 문지르거나 거품을 낼 필요 없이 물에 몸을 담그고 쉬면 됩니다. 조용한 반신욕을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립니다.



욕조를 가득 채운 황금빛 거품

버블 바를 잘게 부수어 수도꼭지 아래에 놓고 물줄기로 거품을 내는 버블 바. / 이미지 출처: 29cm

버블 바를 잘게 부수어 수도꼭지 아래에 놓고 물줄기로 거품을 내는 버블 바.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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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 써니사이드 버블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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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반복하는 목욕에도 작은 즐거움이 필요하죠. 러쉬의 써니사이드는 금빛 반짝이와 풍성한 거품으로 욕조의 분위기를 바꿔줍니다. 오렌지와 만다린, 레몬이 어우러진 상큼한 향까지 퍼지면 물을 받는 시간부터 기분이 전환됩니다.


물을 다 받은 뒤 넣는 배쓰 밤과는 사용법이 다릅니다. 버블 바를 잘게 부수어 수도꼭지 아래에 놓고 물줄기로 거품을 내주세요. 세정 성분을 함유해 피부 표면의 오염을 씻어내는 역할도 합니다. 거품 속에서 입욕을 즐긴 뒤 가볍게 샤워해 마무리하면 됩니다. 향과 색, 거품을 모두 즐기는 목욕을 원한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씻고 나면 당기는 피부를 위해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에 글리세린과 여러 식물성 오일을 조합해 씻은 뒤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남기도록 만든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에 글리세린과 여러 식물성 오일을 조합해 씻은 뒤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남기도록 만든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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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티카 멜로우니스 오일 인 바디워시 매그놀리아 & 샌달우드

」

샤워를 마치자마자 피부가 뻣뻣하게 당긴다면 세정 단계부터 보습감을 챙겨보세요. 아로마티카의 멜로우니스 오일 인 바디워시는 식물 유래 계면활성제에 글리세린과 여러 식물성 오일을 조합했습니다. 피부의 수분 유지를 돕는 성분과 유연함을 더하는 오일을 함께 담아 씻은 뒤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남기도록 했죠.


향은 부드러운 목련에 파우더리한 통카빈과 묵직한 샌달우드를 더한 우디 플로럴입니다. 적당량을 어깨와 종아리 등에 펴 발라 부드럽게 마사지한 다음, 2~3분 후 거품을 내어 헹궈주세요. 욕조가 없어도 샤워하는 동안 짧은 마사지와 향을 즐길 수 있습니다. 서둘러 씻고 나오던 저녁에 조금 더 여유를 더해줄 제품입니다.



로션만으로 아쉬운 거친 팔꿈치

셀룰로오스와 부석 같은 스크럽 관련 성분에 PHA 계열의 글루코노락톤, LHA 계열의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를 배합한 바디 스크럽. / 이미지 출처: 29cm

셀룰로오스와 부석 같은 스크럽 관련 성분에 PHA 계열의 글루코노락톤, LHA 계열의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를 배합한 바디 스크럽.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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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베 유자 글로우 바디 스크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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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꿈치와 뒤꿈치는 로션을 발라도 거친 촉감이 남기 쉽습니다. 피부 표면에 쌓인 각질이 신경 쓰인다면 보습과 함께 각질 관리를 더해보세요. 아르베의 유자 글로우 바디 스크럽은 상큼한 유자 향과 함께 거칠어진 피부결을 정돈하는 제품입니다.


셀룰로오스와 부석 같은 스크럽 관련 성분에 PHA 계열의 글루코노락톤, LHA 계열의 카프릴로일살리실릭애씨드를 배합했습니다. 관리할 부위에 펴 바르고 1분 정도 지난 뒤 거품을 내면서 부드럽게 문질러주세요. 미온수로 헹군 다음 보습제를 바르면 됩니다. 각질이 두꺼운 부위라도 힘을 주어 밀기보다 가볍게 마사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몸에도 팩이 필요한 저녁

해양 클레이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악마의발톱뿌리 관련 성분을 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해양 클레이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악마의발톱뿌리 관련 성분을 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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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라스파 토니마린 씨 클레이 마스크

」

평시간을 들여 몸을 관리하고 싶은 저녁에는 바디팩을 꺼내보세요. 딸라스파의 토니마린 씨 클레이 마스크는 해양 클레이에 라벤더 에센셜 오일과 악마의발톱뿌리 관련 성분을 조합한 제품입니다. 가루에 물을 섞을 필요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페이스트 제형이라 준비도 간편합니다.


부드러운 클레이를 몸에 펴 바르고 제품에 안내된 시간만큼 기다린 뒤 샤워로 씻어내면 됩니다. 평소에는 대충 지나치던 팔과 다리까지 천천히 관리할 수 있죠. 빠르게 씻고 나오는 샤워에 아쉬움을 느꼈다면, 바디팩을 바르고 쉬는 과정을 더해보세요. 집에서도 스파의 바디 관리 코스를 즐기고 싶은 날에 어울립니다. 임신·수유 중에는 사용을 피해주세요.



목욕 후 거칠어진 피부에 윤기를 더하세요

해바라기씨오일과 호호바씨오일, 코코넛야자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여러 식물성 오일을 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해바라기씨오일과 호호바씨오일, 코코넛야자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여러 식물성 오일을 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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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닐로 피그위스키 바디오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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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 후에도 팔과 다리가 건조하고 거칠게 느껴진다면 오일을 더해보세요. 아닐로의 피그위스키 바디오일은 해바라기씨오일과 호호바씨오일, 코코넛야자오일, 아르간커넬오일 등 여러 식물성 오일을 배합했습니다. 피부를 부드럽게 감싸고 수분 손실을 줄이는 보습을 보완해줍니다.


샤워나 목욕 후 적당량을 손바닥에 덜어 체온으로 살짝 데운 다음, 건조한 부위에 마사지하듯 펴 바르면 됩니다. 오일이 손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해줘 넓은 부위를 천천히 쓸어주며 바르기 좋죠. 피부에 유연함과 윤기를 더하면서 짧은 마사지까지 즐길 수 있습니다. 목욕 후 보습에도 여유를 들이고 싶은 날 추천합니다.



씻고 나온 피부의 수분을 지키는 마지막 단계

시어버터와 카카오씨버터, 세라마이드를 더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보습을 유지하도록 구성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시어버터와 카카오씨버터, 세라마이드를 더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보습을 유지하도록 구성한 제품. / 이미지 출처: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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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녹 바디로션 애프터 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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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게 씻고 나왔는데 곧 피부가 당긴다면 보습제를 바르는 시점을 살펴보세요. 목욕 후 물기를 가볍게 닦고 피부가 아직 촉촉할 때 보습제를 바르면 수분을 붙잡는 데 도움이 됩니다. 바디로션까지 발라야 목욕 후 관리도 마무리되는 셈이죠.


센녹의 애프터 배스는 시어버터와 카카오씨버터, 세라마이드를 더해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보습을 유지하도록 구성했습니다. 밀키한 텍스처라 넓은 부위에 펴 바르기도 편합니다. 베르가못과 라벤더, 민트로 시작하는 향은 아이리스와 로즈를 지나 샌달우드와 패출리로 이어지죠. 씻은 뒤의 건조함을 관리하면서 목욕을 마친 듯한 포근한 향까지 남기는 마지막 단계입니다.

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29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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