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저스틴 비버처럼 신는 올겨울 '방한화' 7

저스틴 비버처럼 따뜻하게 멋내는 겨울 신발. 다운을 채운 패딩 부츠부터 포근한 털 슬리퍼까지 보온성과 스타일을 모두 챙길 방한화 7개를 소개합니다.

프로필 by 엄예지 2026.10.29

본 콘텐츠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시면 당사는 일정 금액의 수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에디터가 독립적으로 선정했습니다.

10초 안에 보는 방한화
  • 노스페이스 눕시 부띠: 다운 충전재와 메리노 울 혼방 인솔로 발목까지 챙기는 보온성.
  • 어그 레더 타스만: 가죽 외관 안에 숨긴 17mm 울 혼방 안감의 포근함.
  • 푸마 터프패디드 FS 코듀로이: 뒤축을 접으면 뮬로 세우면 슬립온으로 활용하는 두 가지 착화 방식.
  • 나이키 버로우 SE: 푹신한 폼 쿠셔닝과 포근한 안감으로 완성하는 주말 외출용 슬리퍼.
  • 스부 윈터 샌들 블랙 덕 카모: 무채색 겨울 옷에 변화를 주는 카무플라주 패턴과 볼륨감
겨울엔 다양한 스타일로 방한화를 즐겨신는 저스틴 비버.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겨울엔 다양한 스타일로 방한화를 즐겨신는 저스틴 비버. / 이미지 출처: 게티이미지

겨울이면 옷은 두꺼워지는데 신발은 늘 그대로입니다. 올해는 저스틴 비버처럼 발끝에도 볼륨을 더해보세요. 그가 넉넉한 바지에 즐겨 매치하는 털 부츠와 슬리퍼는 두툼한 패딩이나 니트에도 잘 어울립니다. 데님 밑으로 복슬복슬한 부츠가 살짝 보이거나, 스웨트팬츠 아래로 패딩 슬리퍼의 둥근 앞코가 드러나는 식이죠. 따뜻한 건 기본이고 겨울 옷과의 궁합도 좋은 방한화 7개를 골랐습니다.



발목까지 덮는 다운 부츠가 필요하다면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코팅 재생가죽을 겉감에 사용하고, 바깥쪽 충전재에는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한 다운을, 안쪽에는 폴리에스터를 적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코팅 재생가죽을 겉감에 사용하고, 바깥쪽 충전재에는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한 다운을, 안쪽에는 폴리에스터를 적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철 접지력을 고려한 ICELANDIC GRIP 아웃솔을 적용한 밑창.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겨울철 접지력을 고려한 ICELANDIC GRIP 아웃솔을 적용한 밑창. / 이미지 출처: 무신사

「

노스페이스 눕시 부띠

」

겨울에도 야외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다면 신발이 어디까지 덮어주는지부터 살펴볼 만합니다. 노스페이스 눕시 부띠는 발목을 감싸는 패딩 형태에 조임 장치를 더한 부츠입니다. 나일론과 폴리우레탄 코팅 재생가죽을 겉감에 사용하고, 바깥쪽 충전재에는 솜털 90%와 깃털 10%로 구성한 다운을, 안쪽에는 폴리에스터를 적용했죠. 패딩 재킷을 발까지 이어 입은 듯한 볼륨이 특징입니다.


발이 닿는 부분도 신경 썼습니다. 인솔에는 메리노 울을 32% 혼방하고, 밑창에는 겨울철 접지력을 고려한 ICELANDIC GRIP 아웃솔을 적용했습니다. 발목을 덮는 구조와 다운 충전재, 인솔까지 방한에 필요한 요소를 두루 살필 수 있는 제품이죠. 다운 재킷에 카고 팬츠를 입는 날 매치하면 부츠의 도톰한 실루엣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가죽 신발 안에 숨긴 17mm의 포근함

가죽의 질감과 타스만 특유의 브레이드 장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가죽의 질감과 타스만 특유의 브레이드 장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안감과 인솔에는 업사이클 울 60%와 텐셀 리오셀 40%를 혼방한 17mm 어그플러시를 적용해 포근한 촉감을 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안감과 인솔에는 업사이클 울 60%와 텐셀 리오셀 40%를 혼방한 17mm 어그플러시를 적용해 포근한 촉감을 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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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레더 타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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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그 레더 타스만은 가죽의 질감과 타스만 특유의 브레이드 장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선택입니다. 매끈한 가죽 갑피에 입구를 따라 두른 장식이 더해져, 니트와 데님처럼 익숙한 겨울 옷에도 잘 어울리죠. 로고는 가죽 표면에 열로 눌러 새겨 소재의 인상을 살렸습니다.


안감과 인솔에는 각각 17mm 두께의 어그플러시를 적용했습니다. 업사이클 울 60%와 텐셀 리오셀 40%를 섞은 소재로, 발을 감싸는 부분부터 바닥까지 포근한 촉감을 더하죠. 여기에 폼 풋베드와 사탕수수 기반 EVA 아웃솔을 조합했습니다. 실내외에서 신을 수 있는 슬리퍼 형태라 두툼한 양말과 함께 겨울 캐주얼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신발을 고를 때 겉으로 보이는 소재와 발에 닿는 감촉을 모두 따진다면 눈여겨볼 만합니다.



뒤축을 접으면 뮬 세우면 슬립온

뒤축을 접으면 발을 밀어 넣는 뮬로, 세우면 뒤꿈치를 감싸는 슬립온으로 신을 수 있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뒤축을 접으면 발을 밀어 넣는 뮬로, 세우면 뒤꿈치를 감싸는 슬립온으로 신을 수 있는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코듀로이 특유의 골이 드러나는 갑피에는 퀼팅을 더하고, 안쪽에는 플리스 안감을 적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코듀로이 특유의 골이 드러나는 갑피에는 퀼팅을 더하고, 안쪽에는 플리스 안감을 적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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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터프패디드 FS 코듀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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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마 터프패디드 FS 코듀로이의 구매 포인트는 뒤축에 있습니다. 뒤축을 접으면 발을 밀어 넣는 뮬로, 세우면 뒤꿈치를 감싸는 슬립온으로 신을 수 있죠. 잠깐 밖에 나갈 때와 옷을 갖춰 입고 외출할 때, 한 켤레를 두 가지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구조입니다.


코듀로이 특유의 골이 드러나는 갑피에는 퀼팅을 더하고, 안쪽에는 플리스 안감을 적용했습니다. 고무 아웃솔을 사용했으며 측면의 폼스트립과 캣 로고가 푸마의 스포츠 감성을 드러내죠. 코듀로이의 표면감 덕분에 스웨트팬츠뿐 아니라 데님과도 연결하기 쉽습니다. 스트레이트 데님에 니트나 블루종을 걸치고 신으면 편안하면서도 지나치게 실내화처럼 보이지 않는 겨울 차림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헐거운 슬리퍼가 불편하다면 조여 신는 클로그

번지 슈레이스로 발등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는 클로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번지 슈레이스로 발등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는 클로그.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발 아래엔 발바닥 형태를 따라 입체적으로 성형한 LUFTCELL PU 풋베드를 넣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발 아래엔 발바닥 형태를 따라 입체적으로 성형한 LUFTCELL PU 풋베드를 넣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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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 하우저 III 슬라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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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슬리퍼는 신고 벗기 편하지만 발등이 헐거우면 걸을 때 신경이 쓰입니다. 킨 하우저 III 슬라이드는 번지 슈레이스로 발등의 조임을 조절할 수 있는 클로그입니다. 두꺼운 양말을 신었을 때도 끈을 조절해 발에 맞출 수 있죠. 이번에 고른 제품은 퀼팅 갑피를 적용한 남성용 브린들 퀼티드 모델입니다.


발 아래에는 발바닥 형태를 따라 입체적으로 성형한 LUFTCELL PU 풋베드를 넣었습니다. 폴리에스터 갑피 안쪽에는 마이크로플리스 안감을, 바닥에는 자국을 남기지 않는 논마킹 고무 아웃솔을 적용했죠. 조임 구조와 입체적인 풋베드가 선택의 기준이 되는 제품입니다. 플리스 재킷과 퍼티그 팬츠에 매치하면 퀼팅과 아웃도어풍 디테일이 잘 어우러집니다. 일상 외출부터 사무실에서 갈아 신을 겨울 신발까지 활용해볼 만합니다.



스웨트팬츠에 신기 좋은 주말용 슬리퍼

둥근 앞코와 큼직한 스우시가 특징인 겨울 슬리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둥근 앞코와 큼직한 스우시가 특징인 겨울 슬리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신발 내부와 안창은 플리스 느낌의 소재로 감싸 발등뿐 아니라 발바닥에도 부드러운 촉감이 닿도록 만들어진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신발 내부와 안창은 플리스 느낌의 소재로 감싸 발등뿐 아니라 발바닥에도 부드러운 촉감이 닿도록 만들어진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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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버로우 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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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디와 스웨트팬츠로 하루를 보내고 싶은 주말에는 신발도 간편한 것이 좋습니다. 나이키 버로우 SE는 둥근 앞코와 큼직한 스우시가 특징인 겨울 슬리퍼입니다. 뒤가 열린 형태라 집 앞 카페에 들르거나 운동 전후 신발을 갈아 신을 때 활용하기 좋죠. 스포츠웨어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디자인도 장점입니다.


중창과 밑창에는 폼 소재를 사용해 쿠셔닝을 더했습니다. 신발 내부와 안창은 플리스 느낌의 소재로 감싸 발등뿐 아니라 발바닥에도 부드러운 촉감이 닿도록 했죠. 밑창에는 다양한 표면에서 접지력을 확보하도록 설계한 패턴을 넣었습니다. 발목을 감싸는 부츠가 필요할 만큼 오래 밖에 머무는 날보다, 짧은 외출과 실내 휴식이 이어지는 날에 어울리는 한 켤레입니다.



무채색 겨울 옷에 더하는 카무플라주

검정과 회색 계열의 카무플라주를 입힌 겨울 슬리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검정과 회색 계열의 카무플라주를 입힌 겨울 슬리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안쪽에는 브러시 처리한 원단과 단열재를 적용하고, 발 아래에는 4겹 인솔을 넣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안쪽에는 브러시 처리한 원단과 단열재를 적용하고, 발 아래에는 4겹 인솔을 넣은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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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부 윈터 샌들 블랙 덕 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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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옷장이 무지 패딩과 단색 팬츠로 채워져 있다면 발끝에 패턴을 더해보세요. 스부 윈터 샌들 블랙 덕 카모는 검정과 회색 계열의 카무플라주를 입힌 겨울 슬리퍼입니다. 색의 대비가 강하지 않아 무채색 옷차림에 연결하기 쉽고, 부풀어 오른 갑피는 넉넉한 팬츠 밑단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죠.


안쪽에는 브러시 처리한 원단과 단열재를 적용하고, 발 아래에는 4겹 인솔을 넣었습니다. 낮은 뒤축 덕분에 가볍게 신고 벗기 좋은 구조입니다. 검정 패딩과 와이드 팬츠에 매치하면 옷의 색을 늘리지 않고도 패턴으로 변화를 줄 수 있죠. 사이즈를 고를 때는 제품에 적힌 JP 표기와 국내 권장 발 사이즈가 다를 수 있으니 판매 페이지의 착화 가이드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울 코트 아래에도 자연스러운 겨울 부츠

신세틱 레더 퍼그 부츠는 합성가죽 표면에 둥근 앞코와 간결한 절개를 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신세틱 레더 퍼그 부츠는 합성가죽 표면에 둥근 앞코와 간결한 절개를 조합한 제품.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폴리에스토 65%, 양모 35%로 이루어진 내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폴리에스토 65%, 양모 35%로 이루어진 내피. / 이미지 출처: 무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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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스탠다드 신세틱 레더 퍼그 부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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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코트와 슬랙스를 자주 입는다면 방한화도 옷차림에 맞는 형태로 고르고 싶어집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신세틱 레더 퍼그 부츠는 합성가죽 표면에 둥근 앞코와 간결한 절개를 조합한 제품입니다. 장식을 최소화한 외관 덕분에 단정한 겨울 옷과 연결하기 쉽죠.


스타일링은 부츠의 윗부분이 팬츠 밑단에 자연스럽게 가려지도록 연출하는 것이 좋습니다. 와이드 슬랙스를 덮어 입으면 둥근 앞코와 가죽 질감이 드러나고, 그 위에 긴 울 코트를 걸치면 차분한 인상이 이어집니다. 여유 있는 데님과 니트에도 활용할 수 있죠. 겨울용 신발을 고를 때 평소 입는 코트나 슬랙스와의 조화를 우선한다면 살펴볼 만한 디자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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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 Editor 엄예지
  • Photo 각 이미지 캡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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