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을 실현하는 개척자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우리가 새로운 세대를 통해 배울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분명 긴 턱수염, 인디 음악, 픽시 바이크 그 이상이다. “상상할 수 있다면 실현할 수 있다”는 철학으로 개척자의 길을 걷고 있는 워치메이커 라도가 우리에게 던지는 메시지. | 시계,RADO,CaptainCook,캡틴쿡,1962

시간은 평평한 원인가, 아니면 쭉 뻗은 직선인가? 이 철학적인 물음에 대한 명확한 해답을 찾기란 쉽지 않지만, 시간이 중요한 순간들의 무수한 연속이라는 사실은 분명하다. 모든 것은 순간의 선택으로 결정된다. 우리에게 영향을 미치는 트렌드, 철학 그리고 문화 현상은 우리가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과 상관없이 다양한 요소들을 수용하며 빠르게 변화해왔다. 그리고 그 속에서 매 순간을 들여다보며 삶에 귀기울이게 만드는 시계는 찰나의 순간에도 운명을 개척하는 힘을 지녔고, 위대한 이야기를 완성해왔다.워치메이킹의 표본이자 기준을 뛰어넘는 선구자의 길을 개척해온 라도는 개인의 스타일과 정체성을 표현하는 것이 상당히 힘들었던 세계대전 이전의 시대와는 완전히 구분되는, 문화적 혁명의 시대이자 동시에 붕괴의 시대였던 1960년대에 집중했다. 오늘날의 ‘힙스터’와 그 뿌리를 함께하는 히피들은 고도의 자본주의와 기계 문명을 거부하고 주류에서 벗어나 대담한 삶의 방식으로 대안 공동체를 만들어 살았던 최초의 사람들이다. 비록 그 대안은 미약했지만, 그들이 색다른 인식을 수용한 자유로운 사상가이자, 독립적인 예술적 감식안의 소유자이며, 자신이 속한 시대의 속도를 새롭게 설정하고 이끌어온 문화 창조자였음을 부인할 이는 아무도 없다.문화적 동질성으로 포장되어 독창성을 몰아내 버린 듯한 초연결 시대를 살아가는 오늘날, 몇몇 이들은 세계대전 이후의 유래 없는 호황기가 낳은 1960년대의 히피들이 그랬던 것처럼 세상에 다른 영향력을 미치고 싶어한다. 그들은 긴 턱수염과 비니, 스키니 진과 뿔테 안경, 인디 음악과 픽시 바이크 등과 거론되며 획일화된 유행을 거부하고 자신만의 개성으로 스트리트 문화를 이끌고 있는 힙스터들이다. 그들에겐 새로운 것을 좇는 자의식이 있으며, 실현 가능한 모든 것을 직접 부딪혀 경험함으로써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또한 그들은 눈 앞에 펼쳐진 새로운 세상을 탐험하며 오랜 규칙과 관념을 새로운 현실로 바꿀 준비가 되어 있다.https://www.youtube.com/embed/Zl3nOHuepUA라도는 브랜드의 빛나는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에도 가치를 드러낼 디자인을 결합한 ‘캡틴 쿡(Captain Cook)’ 컬렉션을 통해 지속되는 혁신의 유산과 진취성을 증명했다. 새로운 세대를 이끄는 원동력은 스위스 워치메이커 라도의 현재를 이끌어온 추진력이기도 하다. 그리고 이는 1962년 라도의 디자이너들이 해양 심층 탐사를 원하는 극소수의 용감한 다이버들을 위해 개발한 캡틴 쿡 시계를 선보이는 밑거름이 되었다. 타임피스의 이름은 18세기 영국의 전설적인 탐험가이자 영국 왕립 해군의 선장인 제임스 쿡(James Cook)의 이름에서 따왔다. 지도 제작학, 인류학, 천문학 등의 광범위한 지식을 대부분 독학으로 습득한 그는 호주와 하와이를 발견했을 뿐만 아니라 당시에 누구도 가본 적 없는 태평양 해안선 수천 마일을 해도로 기록하는 업적을 남겼다. 라도의 캡틴 쿡 컬렉션은 위대한 탐험가의 남다른 개척 정신과 도전 정신 그리고 역사적인 1960년대에 보내는 눈부신 헌사다.스위스 렝나우에서 처음으로 빛을 본지 57년도 더 지난 지금 다시 돌아온 라도 캡틴 쿡은 역사적 아카이브를 단순히 재현하는데 그치지 않고 현대적으로 재해석했다. ‘소재의 선구자’답게 최신 소재를 적용한 것은 물론이다. 라도 캡틴 쿡 컬렉션은 라도의 역사적인 다이버 워치 모델을 복각한 헤리티지 시계로 주목할 만하다. 이제 전통에 얽매이지 말고 시대를 이끈 개척 정신을 일깨우자. 규칙보다는 도전을 중시하고 익숙함보다는 새로운 도전과 탐험의 세계로 이끌 아이코닉한 타임피스의 화살과 검 모양 핸즈는 여전하다. 트렌드를 반영해 케이스 크기를 좀 더 현대적인 비율의 42mm 사이즈로 조정한 것도 새롭다.1962년의 라도 맨이 자신이 직면했거나 혹은 두려운 시대에 맞서 대담하게 싸워왔듯이, 2019년의 라도 맨은 세상을 보다 낫고 보다 환경적이며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변화시키는 시대의 선구자가 될 것이다. 자 그럼, 새로운 라도 캡틴 쿡 컬렉션과 만나보자. 이 타임피스는 전혀 새로운 삶의 방식으로 이끌 것이며, 전혀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https://www.youtube.com/embed/rTi67N8hVwkDISCOVER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