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번쩍이는 것 | 에스콰이어코리아
STYLE

이토록 번쩍이는 것

으스스한 밤, 섬광처럼 번쩍이는 물건.

ESQUIRE BY ESQUIRE 2019.07.09

 

GUCCI

넓은 브림의 펠트 해트. 튀르쿠아즈 블루 컬러가 청명하고 낭만적이다. 가격 미정 구찌.

 

BALENCIAGA

갖가지 색이 아름답게 충돌한다. 비스코스 소재의 카지노 프린트 셔츠 100만원대 발렌시아가.

 

DIOR MEN

디올 오블리크 패턴과 레오파드 프린트가 장난스럽게 뒤섞인 메탈릭 캡. 가격 미정 디올 맨.

 

VALENTINO GARAVANI

V링 디테일을 전면에 장식한 토트백. 간결한 실루엣과 강렬한 색이 인상적이다. 304만원 발렌티노 가라바니.

 

RIMOWA

여행의 장소와 순간에서 영감을 받은 에센셜 폴리 컬러 시리즈의 사프란 모델. 토스카나에 펼쳐진 유채꽃밭을 색으로 구현했다. 77만5000원 리모와.

 

BERLUTI

라스트의 각진 형태가 파격적인 알레산드로 에지 카프 스킨 옥스퍼드. 파티나 공법으로 드라마틱한 블루 톤을 표현했다. 275만원 벨루티.

 

SAINT LAURENT BY ANTHONY VACARELLO

성조기를 모티프로 한 선글라스. 전면의 테를 크리스털로 빼곡하게 장식했다. 130만원대 생 로랑 by 안토니 바카렐로.

 

PRADA

프랑켄슈타인을 연상시키는 청키하고 기괴한 신발. 투박한 나사 장식이 대담하다. 가격 미정 프라다.

 

HERMÈS

라임색부터 깊은 밤의 푸른색까지 다양한 색의 스펙트럼을 보여준다. 토고 송아지 가죽 소재의 시티슬라이드 크로스 코스모스 백. 가격 미정 에르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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