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샷 원킬' 황의조 혼자 2골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황의조는 조지아와의 경기에서 첫 번째 터치만으로 2골을 넣었다. 역시 '본 투 비 킬러'다운 모습이었다. | 킬러,본능,카타르 월드컵,황선홍 감독,황의조

어제(5일)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터키 이스탄불 바샥세히르 파티흐 테림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지아와의 평가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승부와 상관없이 2022년 카타르 월드컵 2차 예선을 앞두고 펼친 평가전이었음에도 경기력이 좋지 않아 축구팬들의 많은 걱정을 샀는데요. 하지만 황의조의 골 결정력만큼은 확실히 확인할 수 있는 경기였습니다. 후반 1분, 39분 각각 퍼스트 터치로 골을 연결시킨 것이죠. 황선홍 감독의 현역 시절과 곧잘 비교되지만, 황의조 선수가 골 결정력만큼은 오히려 앞서는 게 아닌가 할 만큼 놀라운 활약이라고 생각합니다. '원샷 원킬'의 본 투 비 킬러 황의조의 활약이 앞으로 더욱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