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이라는 가치를 담은 호텔 '안다즈 서울 강남'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안다즈 서울 강남'을 돌아 보니 위화감을 느껴 접근하기 힘든 '보물섬 호텔'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할 가치를 담은 고급스러운 호텔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안다즈,안다즈서울강남,안다즈서울,안다즈호텔,andaz

진귀한 금은보화를 한데 모아 놓으면 값비싸 보일지 몰라도 세상과 단절된 '보물섬'처럼 부조화스럽고 작위적일 것입니다. 결국, 알라딘의 요술램프가 갇혀 있던 동굴처럼 상상속에서나 존재하고 말겠죠. 어제(6일) 압구정동에 오픈한 '안다즈 서울 강남'의 테마는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즉, 현지화였습니다. 강남이 가진 특유의 풍요롭고 럭셔리한 특징을 호텔에서 느낄 수 있으면서도 조선 시대 한명회가 풍류를 즐기던 '압구정'의 모습까지 고려한 공간이었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의 디자인을 총괄한 네덜란드 크리에이티브 디자인랩 피에트 분 스튜디오는 총 241개의 객실에 한국의 조각보와 보자기에서 영감을 받아 한국적 색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세련미를 더했고 2층에 위한 다이닝 '조각보'는 3개의 레스토랑과 바로 구성돼 있는데, 이 역시 강남 곳곳에 위치한 미식 골목을 모티브로 설계됐죠. 또한 '안다즈 서울 강남'은 이용객들이 지역의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도록 호텔과 이웃한 다양한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체험과 혜택을 제공합니다.   하얏트 그룹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호텔 브랜드 안다즈의 21번째 도전 '안다즈 서울 강남'은 성공적인 프로젝트가 될 것입니다. 직접 호텔 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나니, 위화감을 느껴 접근하기 힘든 '보물섬 호텔'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할 가치를 담은 고급스러운 호텔이었습니다.   '안다즈 서울 강남'을 돌아 보니 위화감을 느껴 접근하기 힘든 '보물섬 호텔'이 아니라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볼 만할 가치를 담은 고급스러운 호텔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