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올해의 리셀가가 가장 비쌌던 스니커즈는?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지드래곤의 피스마이너스원부터 나이키 x 사카이 컬래버레이션 제품까지, 올해 가장 비싼 리셀가를 갱신한 스니커즈를 모아봤다. | 나이키,조던,베이퍼맥스,와플,에어포스

       나이키 에어 포스 1 파라-노이즈 블랙 & 레드 컬러. 지드래곤이 10월 31일 자신의 브랜드인 피스마이너스원과 나이키의 협업을 SNS에 예고했습니다. 파라-노이즈 블랙&레드 컬러는 818족 국내 한정 판매를 하며 리셀 가격이 천정부지 올랐습니다. 피스마이너스원의 아이덴티티를 나타내는 데이지 꽃을 그려 넣었고, 곳곳에 칠해진 브러시 디테일을 클래식한 에어 포스 1에 담아냈습니다.   발매일 11월 8일. 발매 가격 21만9천원. 리셀 가격 350만원 - 400만원대.        에어 조던 1 하이 트래비스 스캇   트래비스 스캇과 에어 조던의 세 번째 협업 제품을 소개합니다. 조던 시리즈 중 여태껏 볼 수 없었던 다크 모카 컬러의 에어 조던 1은 트래비스 스캇의 역작이라고 할 수 있죠. 힐 컵에 트래비스 스캇 일러스트를 섬세하게 그려냈고, 턱에 부착된 그의 레이블 칵터스 잭의 패치까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룹니다.   발매일 5월 11일. 발매 가격 23만9천원.   리셀 가격 150만원 - 200만원대.        톰 삭스 X 나이키 마스야드 오버슈 3.0 마스야드 3.0은 현대 예술가이자 조각가로 활동하는 톰 삭스와 나이키가 함께한 세 번째 작품입니다. 지드래곤과 여러 셀럽들이 신은 마스야드 2.0이 화제를 모으며, 3.0의 발매를 손꼽아 기다렸죠. 하늘색의 아웃솔과 흰색의 나일론 외장 슈라우드, 두 개의 버클이 조화로 완성했습니다. 발매일 5월 9일. 발매 가격 62만9천원. 리셀 가격 120만원 - 140만원대.        나이키 X CPFM 베이퍼 맥스 디자이너 Cynthia Lu가 전개하는 브랜드 CPFM은 다소 생소할 수 있습니다. 2015년에 브랜드를 론칭하는 동시에 퍼렐 윌리엄스를 비롯한 외국 셀럽들이 착용하며 화제를 모았다. 이번 5월에 협업한 나이키 X CPFM 베이퍼 맥스는 유치한 듯 장난스러운 위트가 매력적입니다. 비대칭 사이드 어퍼와 큼지막한 슬로건 레터링, 힐 컵에 스마일 로고가 돋보입니다. 발매일 5월 14일 발매 가격 29만9천원. 리셀 가격 70만원 - 110만원대.       나이키 X 사카이 LDV 와플 나이키와 사카이의 첫 협업인 만큼 엄청난 이슈 몰이를 하며, 2019년의 5월을 뜨겁게 달궜다. 2019 맨즈 패션위크 사카이 쇼에서 첫 등장을 하며 많은 기대를 모은 제품입니다. 더블 레이어드 디테일과 경쾌한 색감으로 완성했습니다.   발매일 5월 16일. 발매 가격 17만9천원. 리셀 가격 80만원 - 100만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