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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이라는 광물이 세계 어느 곳에서도 가치를 인정받자 금을 캐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던 골드 러시(Gold Rush)처럼 돈이 되는 스니커즈에도 관심이 집중되는 세상이다. 마니아들 사이에서 거래되던 스니커즈가 리셀 플랫폼의 등장으로 누구든 원할 때 쉽게 사고팔 수 있게 되었다.
자연스럽게 패션 아이템 중 스니커즈의 비중이 높아지고 있으며 다양한 컬러를 조합하여 스타일링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신발장 안에 블랙과 화이트로 채워진 사람들은 눈에 띄는 컬러가 부담되기 때문에 다양한 컬러를 담은 스니커즈 신는 것이 쉽지 않다.
2026 S/S 시즌 런웨이에서도 비비드한 컬러가 쏟아져 나왔으니 다가오는 봄, 트렌드 컬러를 담은 스니커즈에 도전해보는 것은 어떨까?
레드 / 에어조던1 하이 브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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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붉은 말의 해다. 지난 몇 시즌 동안 대세였던 뉴트럴 톤에서 생동감 넘치고 선명한 컬러들이 주목받고 있다. 온통 레드로 뒤덮인 스니커즈는 부담될 수 있으니 에어조던1 브레드처럼 블랙에 레드 포인트로 스타일링 해보자.
에어조던1 브레드는 에어조던을 대표하는 컬러 조합이며 처음 공개된 1985년부터 가장 최근 출시했던 2025년까지 많은 사람들이 구매를 위해 긴 줄을 섰을 정도로 인기 있는 아이템이다.
옐로우 / 나이키 덩크 하이 X 우탱 클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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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덩크 하이 X 우탱 클랜 / 이미지 출처: @nikesportswear
나이키 덩크 하이 X 우탱 클랜 / 이미지 출처: 필자 촬영
옐로우는 예쁘지만 스타일링하기 까다로운 컬러다. 하지만 프라다, 클로에 등이 컬렉션에서 비비드한 옐로우를 선보이자 인기 컬러로 손꼽히고 있다.
힙합 그룹 우탱 클랜과 나이키의 협업으로 탄생한 우탱 클랜 덩크는 옐로우와 블랙이 어우러진 스니커즈다. 1999년 극소량만 제작해서 4,000만 원 정도에 거래되기도 했던 전설의 우탱 클랜 덩크는 2025년 정식 발매하여 현재는 부담되지 않는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특히 지드래곤이 Too Bad 뮤직비디오에서 신고나와 이슈가 되기도 했다.
민트 / 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X 티파니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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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X 티파니 / 이미지 출처: @tiffanyandco
나이키 에어포스1 로우 X 티파니 / 이미지 출처: 필자 촬영
2026 S/S 컬렉션에 민트 톤의 컬러가 자주 등장했다. 선명하지만 차갑지 않고 맑은 젤리 같은 질감이라 하여 젤리 민트라고 불리기도 한다.
민트 컬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브랜드 티파니앤코와 나이키가 협업하여 2023년 에어 포스1을 출시했다. 올블랙 스웨이드에 포인트로 나이키 스우시에 민트 컬러를 담아 과해 보일 수 있는 컬러를 자연스럽게 스며들게 했다.
에어포스1 티파니처럼 살짝 민트를 더해 코디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오렌지 / 에어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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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 / 이미지 출처: @jumpman23
에어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 / 이미지 출처: 필자 촬영
에어조던1 하이 쉐터드 백보드 / 이미지 출처: 필자 촬영
2026 S/S 컬렉션에서 오렌지 컬러와 브라운 계열의 컬러 매칭을 쉽게 만나볼 수 있다. 오렌지 역시 산뜻한 봄에 인기 있는 컬러지만 강렬한 색감 때문에 주로 블랙, 그레이와 매칭한다.
스니커즈 씬에서 오렌지를 대표하는 것은 바로 에어조던1 쉐터드 백보드다. 블랙, 화이트, 오렌지 컬러 조합의 쉐터드 백보드는 2015년에 첫 출시 때 전 세계 스니커즈 마니아들이 열광하던 신발이다.
오렌지와 블랙으로 시크함을 더하고 싶다면 에어조던1 쉐터드 백보드를 선택해보자.
블루 / 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 x 유니온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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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 x 유니온 LA / 이미지 출처: @unionlosangeles
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 x 유니온 LA / 이미지 출처: @unionlosangeles
2026 S/S 시즌 4대 패션 위크에서 가장 눈에 띄던 컬러는 블루다. 스니커즈 중에서 블루 컬러 하나만 꼽으면 무조건 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 x 유니온 LA다.
스트릿 패션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후지와라 히로시의 프라그먼트 디자인과 LA를 대표하는 편집샵 유니온 LA, 그리고 스니커즈의 클래식 에어조던1의 삼자협업 스니커즈가 출시했다.
세 브랜드를 표현할 수 있는 컬러가 블루이기에 자연스럽게 블루가 담겼다. 차가우면서 따뜻한 블루가 매력적인 에어조던1 x 프라그먼트 x 유니온 LA로 멋을 내보자.
글을 마치며
지금까지 2026 S/S 트렌드 컬러가 담긴 스니커즈 다섯 가지를 만나봤다. 물론 조던, 포스, 덩크는 유행이 끝났으니 피하라는 목소리가 높기도 하다. 최신 트렌드 컬러에 어울리는 스니커즈를 추천하면서 트렌드에 뒤쳐진 스니커즈를 소개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조던, 포스, 덩크는 스니커즈의 클래식이다. 유행이 지난 것이 아닌 40년이 넘는 시간 동안 꾸준히 사랑받으며 언제나 옆에 있는 클래식.
레드, 옐로우, 민트, 오렌지, 블루 등의 트렌드 컬러에 완벽하게 매치되는 나이키 스니커즈 다섯 가지로 화사한 봄 스타일링을 해보는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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