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만 해도 힐링되는 냥스타그램 12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오늘도 냥스타그램을 검색하는 당신에게 추천하는 세계에서 가장 예쁜 고양이 인스타그램 계정 12. 함부로 클릭하지 말 것. 출구는 없으니까. | 고양이,고양이 종,냥이,냥스타그램,나라

나라 (@nala_cat) 430만 팔로워를 거느린 나라는 가장 많은 팔로우를 거느린 고양이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사진을 마주하는 순간 팔로잉 할 수밖에 없다.     스무디 (@smoothiethecat) 스무디는 동물 전문매체 '보어드판다'에서 선정한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고양이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을 보면 납득이 간다.     해밀턴 (@hamilton_the_hipster_cat) 멋진 수염(무늬)을 가진 해밀턴. 식탐 가득한 그가 수염에 잔뜩 묻히면서 먹을 때가 가장 예쁘다.     스즈메 (@suzume0513) 먹잇감을 보면 동공이 확장되는 스즈메는 아직 맹수의 본능이 살아 있다. 그 모습이 너무나 귀엽다.     나탄 (@nathan_thebeachcat) 고양이는 물을 싫어한다? 수영하는 고양이 나탄을 보며 고정관념을 탈피하자.     아멜리, 카눌레 (@riepoyonn) 아멜리(회색), 카눌레(갈색) 남매는 2017년 봄에 입양되었다. 서로 떨어질 줄 모르는 남매를 위해 집사는 침대를 선물했다.     리코 (@ricorico_rico) 리코는 풍성한 꼬리로 모두를 홀린다. 거기에 저 미모라니…     덕배 (@still_dawn) 물고기 친구를 사랑하는 덕배는 하루 종일 어항을 본다. 우리가 덕배를 보는 것처럼.     차타 (@chavata2023) 차타의 자세는 보는 사람도 불편한 정도다. 근데 안 볼 수 없다. 하늘을 보며 차렷 자세로 자는 고양이에게 어떻게 눈을 뗄 수 있겠나?     윈스톤 (@winstonsmushface) 뚱한 표정의 윈스톤은 맨날 혀가 나와 있다. 그리고 높은 곳에 올라 몸을 핥는 것 좋아한다. 보다 보면 어느샌가 내 혀도 나와 있다.     히끄 (@sina_heek) 히끄는 제주도의 길고양이었다. 지금은 집사와 함께 살고 있고, 얼마 전 화보집을 출시했다. 화보를 안 찍으면 반칙일 외모.     릴법 (@iamlilbub) 릴법이 처음 발견된 장소는 공구통이었다. 선천적으로 장애를 가지고 태어나 이빨이 없고, 남들보다 발가락이 하나 더 있었다. 인스타그램을 통해 많은 응원과 사랑을 받아온 릴법은 지난 1일(현지시간) 8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함께 지내온 마이크 브리더브스키는 마지막으로 릴법과의 사진을 공유하며 작별을 고했고, 많은 이들의 애도가 이어지고 있다.     - 프리랜스 피처 에디터 이석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