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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화제의 'ARIRANG' 컴백, 광화문에서 펼쳐진 역대급 무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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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하단에서 베리베리 용승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를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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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그 누구보다 베리베리에게 뜻깊은 한 해였다. 약 3년 동안 마주하지 못했던 팬들과의 시간을 되찾고, 또 다른 추억을 새긴 순간들을 함께 되짚어봤다. 간절함으로 싹을 틔운 날개로 다시 날아오를 준비를 마친 2025년, 그리고 마침내 꽃을 피울 2026년을 기대하며 베리베리와 함께 올해의 빅뉴스 4가지와 다가올 내년의 빅뉴스 1가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베리베리를 위해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인지 묵묵히 고민하고, 이를 차분하게 하나씩 해내 온 용승. 잔잔하게 시작해 두터운 결과를 만들어내는 그의 2026년이 더욱 기대된다.
직접 만든 안무가 반영된 이번 타이틀곡
우선 2년 7개월이라는 공백기 동안 정말 본업이 너무 하고 싶었다. 결국 그 벽을 뚫고 무대에 서서 팬분들과 다시 만날 수 있게 된 이번 컴백이 그저 행복할 따름이다. 아무래도 팀에서 메인 댄서를 맡고 있다 보니, 이번 활동에서는 팀 퍼포먼스의 중심을 잡는 데 주력했다. 어떤 파트에서 어떤 안무를 구성해야 할지 혹은 동선을 어떻게 짜야 퍼포먼스가 더 잘 보일지 계속 고민했다. 실제로 안무 제작에도 직접 참여했다. 타이틀곡 'RED(Beggin')' 세 번째 후렴구에 있는 내 파트에서 볼 수 있다. 곡의 마지막 부분에는 조금 몰아치는 느낌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안무를 좀 촘촘하게 짰다. 동작이 쉽지는 않았지만 멤버들이 연습을 많이 해서 잘 따라와 줘 고마웠다. 무대에 서는 건 결국 우리니까, 우리의 생각이 무대에 많이 담길수록 결과도 더 좋고 훨씬 뿌듯한 것 같다.
베리베리를 위해 시작한 운동, 체질 개선에 성공해
2025년 한 해 동안 꾸준히 노력해서 얻은 결과이다. 처음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베리베리를 위해서였다. 공백기 동안 멤버 중 세 명이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활동하고 있는 상황에서, 그 친구들이 팀으로 돌아왔을 때 내가 무엇을 보탤 수 있을지 고민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운동에 집중하게 됐다. 몸무게의 숫자에 집착하기보다 신체 구성 비율을 맞추는데 신경을 썼고, 기초 대사량을 높이는 데 성공했다. 지금은 데뷔 때보다 몸무게가 많이 늘었는데 지방이 아니라 근육으로 건강하게 채워졌다는 점이 가장 뿌듯하다. 베러들에게 운동 한 가지를 꼭 추천하자면 '턱걸이'. 턱걸이는 처음엔 한 개도 하기 힘든 운동이지만, 꾸준히 하면 기록이 늘어나는 게 눈에 가장 잘 보인다. 전신 운동이라 스트레칭 효과도 좋아서 가볍게라도 운동할 때 턱걸이는 꼭 하는 편이다. 지금은 10개씩 4세트를 하고 있는데, 내년에는 쉬지 않고 20개 연속에 도전해 보려 한다.
'확고한 패션 스타일'의 용승, 새로운 패션 취향을 찾아가는 중
최근에 옷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직업 특성상 스타일링을 받는 데 익숙하다 보니, 평소에는 뭘 입어야 할지 크게 고민하지 않게 되는 것 같다. 성향 자체도 온·오프가 확실한 편이라, 무대 위에서는 꾸며주시는 대로 잘 소화하고 무대 아래에서는 아예 신경을 안 썼다. 그런데 최근 오늘 같이 화보 촬영을 하면서 다양한 옷을 입어 보고, 사복으로 진행되는 스케줄도 생기다 보니 ‘이제는 옷을 좀 잘 입어야겠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원래는 '무조건 편한 게 최고'라 생각하는지라 후드나 트레이닝 팬츠만 입고 다녔다. 요즘은 나만의 취향을 조금씩 찾아가는 중이다. 패턴이 살짝 들어간 재킷이나 각이 살아 있는 소재의 옷이 좋다. 지금 입고 있는 이 옷도 사복인데, 이런 댄디한 스타일에 도전하고 있다. (용승은 부드러운 소재의 하늘색 니트와 회색 슬랙스를 착용했다)
큐브 맞추기 취미는 이제 졸업을 앞두고 있어
본가에 있는 큐브만 해도 적어도 30개는 될 거다. 진짜 정말 좋아했다. 가끔 사촌 동생들한테 큐브를 갖고 놀아도 되는지 연락이 온다. 그럴 때마다 언제든지 가져가도 된다고 말하는데, 그런 연락 자체가 괜히 신기하고 기쁘다. 나도 그 나이 때부터 큐브를 좋아했는데, 이제는 내가 몸집이 조금 커버려서 그런지 내 취미를 물려주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어릴 때는 이렇게 큐브를 알려주는 사람이 주변에 없었다. 집에 돌아다니던 큐브를 보고 어린 나이에 내가 이걸 못 맞춘다는 사실에 오기가 생겨, 맞출 때까지 붙들고 공부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요즘에는 자주 하지 않는다. 어쩌다 눈에 보이면 한두 번 맞춰보는 정도? 내가 그렇게 좋아하던 취미를 이제는 동생들이 시작하게 됐다는 사실이 괜스레 기분이 좋다.
순애적인 면모가 있는 배역에 도전해 보고 싶어
배움에는 끝이 없다고 생각한다. 배우는 과정 자체가 재밌다. 예전에 대학로에서 연극 ‘옥탑방 고양이’에 도전한 적이 있는데, 연기가 처음이다 보니 정말 많이 혼나기도 했지만 그만큼 많이 배웠던 것 같다. 연극 무대에서 배운 무대 이해도 같은 것들을 가수 활동에도 크게 도움이 되었다. 내년에는 연극이나 드라마에 또 한 번 도전하면서 감정을 표현하는 방법을 더 세세하게 알고 싶다. 또 어떤 장면에서 어떤 카메라 각도를 활용해야 하는지 같은 연출적인 부분도 더 깊이 배워보면 좋을 것 같다. 가장 해보고 싶은 배역은 영화 ‘타이타닉’의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처럼 순애적인 면모가 있는 역할이다. 내 성격도 비교적 진중한 편이라 배역의 이미지와도 잘 어울릴 것 같다. 만약 2026년에 목표가 이뤄져 드라마에 출연하게 된다면, 그런 모습의 용승도 많이 사랑해 주셨으면 좋겠다.
베리베리 용승 사인 폴라로이드 EVENT
베리베리 용승의 사인 폴라로이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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