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디자이너, 레슬링 선수, 프로그래머부터 교사와 학생까지 2020 위시 리스트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멋지고 쿨하고 근사한 남자들에게 직접 물었다. 지금 가장 사고 싶은 물건과 2020년 가장 하고 싶은 일. | 2020 위시 리스트,생 로랑 첼시 부츠,쉐보레 콜로라도,더플코트,크롬하츠

    「 2020 Wish List  」   1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시계는? 2 지금 가장 사고 싶은 향수는? 3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신발은? 4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가방은? 5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옷은? 6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차는? 7 지금 가장 사고 싶은 전자 기기는? 8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가구는? 9 위 질문 외에 지금 가장 사고 싶은 것이 있다면? 10 2020년에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은? 11 2020년에 만나고 싶은 사람은? 12 2020년에 가고 싶은 도시는? 13 2020년에 배워보고 싶은 것이 있다면? 14 2020년에 시작하고 싶은 운동은? 15 2020년에 가보고 싶은 레스토랑은? 16 2020년에 가보고 싶은 호텔은? 17 2020년에 보고 싶은 공연은? 18 2020년에 완독하고 싶은 책은? 19 2020년에 정주행하고 싶은 드라마는? 20 2020년에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일은?    민경빈 34세, 벨리에 디자이너  1 애플 워치. 처음에는 누가 살까 싶었지만, 이제 애플 워치는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3 질샌더 더비 슈즈. 4 디올 오블리크 새들백. 여자들만의 것이라 생각했던 디올의 자산을 킴 존스의 팀이 남자들에게 선물해줬다. 5 발렌티노 플리츠 슈트. 6 테슬라 모델 X. 새로운 기술은 늘 옳고 좋다. 게다가 엄청 조용하고, 빠르고, 넓다. 7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8 베르판 문 램프. 9 콘탁스 t3. 10 애플 에어팟 프로. 11 나의 2세. 12 독일 베를린. 13 사진. 14 프리 다이빙. 15 서울 ‘본앤브레드’. 16 캘리포니아 ‘에이스 호텔 & 스윔 클럽’. 17 코첼라 페스티벌. 18 페터 한트케 〈긴 이별을 위한 짧은 편지〉. 몇 년째 끝내지 못하고 있다. 19 〈체르노빌〉. 20 새로운 브랜드 론칭.     임지섭 22세, 모델 1 애플 워치. 살 생각은 있는데 계속 미루고 있다. 3 생 로랑의 날렵한 첼시 부츠. 4 지갑, 여권, 휴대폰, 보조 배터리 정도 들어가는 작은 여행용 메신저백. 5 두툼한 코트. 6 짐을 끝없이 실을 수 있는 넉넉한 사이즈의 SUV. 7 애플 아이폰 11 프로. 얼마 전에 휴대폰 액정이 깨져 바꿔야 한다. 8 편안히 앉아 쉴 수 있는 라운지체어. 9 내 머리 모양에 예쁘게 딱 맞는 검정 비니. 생각보다 찾기가 어렵다. 10 더 많은 경험. 11 배울 점이 많은 사람. 12 쿠바 아바나. 13 목공예. 14 쇼트트랙. 15 고기를 기가 막히게 구워주는 레스토랑. 16 하와이 ‘할레쿨라니’. 와이키키 해변이 보이는 호텔. 18 얼마 전에 산 조원재 작가의 〈방구석 미술관〉. 19 〈주몽〉. 몇 번 정주행한 드라마다. 오랜만에 다시 한번. 20 미뤄온 게 너무 많다. 뭐부터 해야 할지부터 정리해야겠다 .     주재범 37세, 픽셀 아티스트 1 앤 디자인 아이콘 워치. 2 데메테르 레인. 3 나이키 허모사. 지금은 찾을 수 없는 신발이라 그런지 더 갖고 싶다. 4 〈슬램덩크〉에 나온 나이키의 브라질리아 M 더플백. 5 글로버올 포츠머스 패디드 더플코트 네이비 컬러. 6 테슬라 사이버 트럭. 7 반다이 다마고치. 10 러브 훌텐 R - KAID - R 50개 한정판 고급 휴대용 게임기. 11 인베이더. 1970년대 8비트 비디오 게임을 소재로 세계 곳곳에 도자기 타일을 이용한 모자이크 작품을 남기고 사라지는 익명의 프랑스 예술가. 늘 그가 궁금하다. 12 미국 뉴욕. 13 AR, VR. 17 다프트 펑크. 그들이 앞으로 새 앨범을 낼지도 의문이다. 19 〈프린지〉. 20 로또 당첨.     김형태 34세, 스쿠버 다이버, 테크니션 1 쉬어워터 하이엔드 다이브 컴퓨터 테릭. 2 러쉬 더티 보디 스프레이. 3 사보 데드리프트 슈즈. 운동할 때도 전용 신발이 필요하다. 뭐든 장비발이니까. 4 머슬암드 A.I.O 백팩. 5 칼하트 빕 오버올 디어본. 테크니션에게 작업복은 필수다. 6 쉐보레 콜로라도. 다이빙 장비를 싣고 다닐 픽업트럭이 필요하다. 7 애플 아이패드 프로. 8 편안한 리클라이너 체어. 9 얇은 두께의 내피에 히팅 시스템이 들어간 산티의 언더 슈트 Flex 2.0. 10 고프로 히어로 8 블랙. 11 김계란(빡빡이 아저씨). 13 3D 프린팅. 14 주짓수. 더 늙으면 못 할 것 같다. 17 그린데이 콘서트. 18 서민규 〈회사 말고 내 콘텐츠〉. 창업이나 투잡 개념이 아닌 나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싶다. 20 운전 연수. 차는 샀는데 아직 운전을 못한다.      길도욱 38세, 레슬링 선수 1 롤렉스 서브마리너. 2 톰 포드 토바코 바닐. 겨울엔 묵직한 향수가 좋다. 3 깔끔한 화이트 스니커즈. 4 루이 비통 키폴 블랙. 항상 짐이 많으니 큰 가방이 필요하다. 5 피지컬가먼츠 조거 팬츠. 6 BMW X6. 7 가볍고 성능 좋은 노트북. 8 편안한 리클라이너 체어. 9 크롬하츠 반지. 운동만 하던 투박한 손에 어울리는 액세서리가 필요하다. 10 손 편지. 12 몰타. 짧은 관광보다는 긴 호흡의 여행으로. 13 수영. 14 웨이트 트레이닝. 15 이스탄불 ‘누스렛’. 농염한 소금 뿌리기로 유명한 솔트배의 레스토랑이다. 이왕이면 본점으로. 16 하와이 ‘포시즌스 리조트 오아후 앳 코 올리나’. 17 뮤지컬 〈캣츠〉. 18 한스 로슬링 〈팩트풀니스〉. 19 〈미스터 선샤인〉. 20 사업 확장.     채현석 33세, 헤어 & 메이크업 아티스트 1 까르띠에 탱크 솔로 XL. 2 샤넬 알뤼르 옴므 스포츠 코롱. 사용해본 향수 중 유일하게 병을 비울 만큼 만족감이 가장 높았다. 3 나이키 맥스 95 료코. 전설 속 그 신발. 4 나이키 클럽 팀 볼 백. 아마추어는 장비발이다. 5 근사한 슈트. 6 벤츠 G63 AMG 샌드 컬러. 국내에 출시되지 않은 색. 7 내비게이션. 직수입 차량이라 지금 내비게이션이 국내 환경과 맞지 않아 불편하다. 8 킹 사이즈 침대. 9 소화제. 저녁을 먹어도 너무 먹었다. 10 일.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수록 일에 대한 소중함을 더 크게 느낀다. 물론 돈도 많이 벌고 싶고. 11 21대 우리 동네 국회의원. 12 평양. 13 기타. 14 야구. 축구팀원들과 그대로 야구도 함께 해봤으면. 15 반포 ‘리틀크레이지’. 16 전주 ‘더 그레이 호텔’. 17 루프xxx. 18 성경. 19 〈미생〉. 20 건강검진.     구용범 35세, 비디오그래퍼 1 파네라이 루미노르 8 데이즈 44mm. 2 딥티크 필로시코스 롤 온 퍼퓸 오일. 3 레드윙 아이언레인저 8111 앰버 하니스. 4 필슨 256 브리프케이스. 5 이스트맨레더 B-3 무통 재킷. 6 포드 F150. 7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8 찰스&레이 임스 디자이너의 임스 라운지체어 & 오토만. 9 레드 에픽 드래곤 카메라. 작업의 질을 높이고 싶다. 10 수제 호구. 11 여자 친구. 12 미국 뉴욕. 13 요리. 특히 바비큐. 15 서울 ‘류니끄’. 16 뉴욕 ‘에이스 호텔’. 17 발레리나 이루다의 블랙토무용단 공연. 18 나쓰메 소세키 〈나는 고양이로소이다〉. 19 〈왕좌의 게임〉. 20 금연.      황은민 35세, 커스텀 서프보드 제작자 3 나이키 에어 조던 6. 4 슈페리어 레이버 캔버스 토트백. 5 작업할 때 입을 워크웨어. 6 기아 엔터프라이즈 리무진. 7 보스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700. 8 모더니카 찰스&레이 임스 디자이너의 사이드 셸 체어. 9 스킵 프라이의 서프보드 이글 11” 11”. 10 스킬 보드 작업용 전기 대패 Skil 100 Planer. 12 미국 LA. 서핑하기 좋은 파도가 쉴 새 없이 밀려온다. 그야말로 서핑의 천국. 13 제2 외국어. 14 투기 종목, 아마추어 레슬링 등 격한 운동을 시작하고 싶다. 15 언제나 ‘다복집’. 16 제주도 ‘포도호텔’.17 레드 핫 칠리 페퍼스 콘서트. 18 아사다 지로 〈빼앗기고 참는가〉.      김병우 36세, 프로그래머 1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41 오이스터 스틸 & 옐로 골드 콤비. 3 나이키 에어 조던 1 레트로 하이 OG. 5 초등학생 시절 입었던 마우이앤선즈 프린팅 티셔츠. 빈티지로 구하고 싶다. 꼭 옛날 로고여야 한다. 6 BMW i8 로드스터. 7 키네시스 어드밴티지2 키보드. 8 원목으로 된 앤티크 원형 테이블. 9 집. 10 플레이스테이션 5. 11 천재 프로그래머로 꼽히는 존 카맥. 12 스페인 마드리드. 좋아하는 화가인 호아킨 소로야의 미술관이 있다. 13 피겨 제작. 14 플란체. 고난도의 맨몸 운동이다. 15 도쿄 ‘스기타’. 16 영화 〈샤이닝〉의 배경이 된 ‘스탠리 호텔’. 17 양준일 콘서트. 18 도널드 커누스 〈컴퓨터 프로그래밍의 예술(The Art of Computer Programming)〉. 컴퓨터 과학자이자 프로그래머인 도널드 커누스의 인생 역작이다. 2년 전에 4권 세트를 구입했는데 지금 1권 100페이지에 머물러 있다. 20 2세 준비.      김참 39세, 사진가 1 랑에 운트 죄네 자이트베르크. 2 브루트 클래식 코롱. 3 듀페 플립플롭. 4 리모와 클래식 트렁크. 5 후미토 간류 더플코트. 6 테슬라 사이버 트럭. 7 서핑보드 아래쪽에 수평 날개와 스크루가 장착된  플라이트보드의 전동 서프보드 이포일(eFoil). 8 안마 의자. 9 두카티 스트리트파이터 V4S. 10 칭찬. 11 톰 웨이츠. 12 이탈리아 시칠리아. 13 바이크 자가 정비. 14 테니스. 17 야마시타 타츠로 라이브 공연. 19 〈카우보이 비밥〉. 20 운동.      최원식 34세, 학생 1 파텍필립 노틸러스. 2 불리 1803 오 트리쁠 리켄 데코스. 3 호카 오네오네 카하 GTX 블랙. 5 스펙테이터와 엄브로가 협업한 플리스 재킷. 6 제네시스 GV80. 7 모토로라 레이저 폴더블. 8 일룸 볼케 리클라이너. 광고에서 공유가 고양이에게 뺏긴 바로 그 의자. 9 루프파인터 포워드 코트. 10 애플 맥북 프로 16. 11 김연아. 나의 이상형. 12 호주 시드니. 13 패션 마케팅. 14 크로스핏. 부상으로 한동안 운동을 못 했다. 다시 몸을 만들고 싶다. 15 춘천에 있는 ‘롭 앤 로비나’. 16 라스베이거스 ‘벨라지오’. 17 크러쉬 콘서트. 18 폴 오스터 〈달의 궁전〉. 19 〈나의 아저씨〉. 20 취업. 나도 먹고살아야지.      민병준 37세, 토탈석재·르마블 부사장 1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2 로에베 맨 오 드 투알렛. 3 반스 올드스쿨 스타일 36. 5 질샌더 그레이 코트. 6 볼보 XC90. 7 보스 QC35 블루투스 헤드폰. 8 르코르뷔지에가 디자인한 LC4 쉐이즈 롱 라운지체어. 9 우리 딸과 아내가 갖고 싶어 하는 것들. 11 내 소중한 지인들. 12 포르투갈 포르투. 13 디자인 공부. 14 직장 동료들과 풋살 및 농구 모임. 16 리스본 ‘산타 클라라 1728’. 17 대학로 소극장 연극. 18 룬아 〈사적인 시차-우리는 다르고 닮았다〉. 조금씩 시간 날 때 보다가 완독하지 못한 책. 19 〈보좌관〉. 20 새로 오픈한 쇼룸이 성과를 거두는 일.     이재형 34세, 교사 1 예거 르쿨트르 마스터 캘린더. 2 르 라보 베이 19. 3 알든 더비 슈즈. 5 랄프 로렌의 미국식 슈트. 6 테슬라 모델 3. 7 애플 에어팟 프로. 8 비트라 아이디 소프트 체어. 9 커틀러 앤 그로스 1304 뿔테 안경. 10 자동차. 내가 나에게 주는 선물로. 11 어딘가에 있을 당신. 12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13 베이스 기타 또는 음악 프로그래밍. 14 서핑. 15 LA ‘리퍼블리크’. 16 런던 ‘에이스 호텔’. 17 아하 콘서트. 18 헨리 데이비드 소로 〈월든〉. 대자연 예찬과 문명사회에 대한 통렬한 비판이 담긴 불멸의 고전. 은근 완독이 어렵다. 19 〈연애시대〉. 20 글래스톤베리 페스티벌 티케팅.     진준화 35세, 아트 퍼블리싱&에이전시 컴퍼니 핀즐 대표 1 루이 비통 땅부르. 그것보다 멋진 시계는 보지 못했다. 2 딥티크 베티베리오. 3 컨버스 × J.W. 앤더슨 런스타 하이크. 4 프라이탁 백팩 빅터. 얼마 전 단종되었다. 몇 개 쟁여놓을 생각이다. 6 아우디 R8 V10 스파이더. 7 애플 에어팟 프로. 얼마 전 아이폰 6에서 11으로 바꿨다. 신형 아이폰엔 AUX가 없다는 걸 처음 알았다. 8 계단 없이는 올라가기 어려울 정도로 두꺼운 매트리스. 9 일본 아티스트 다쿠 반나이의 작품 한 점. 11 하정우. 12 이탈리아 볼로냐, 로마, 시칠리아. 이탈리아 북부부터 남부까지 각 지역의 파스타를 맛보는 ‘파스타 여행’을 떠나는 게 버킷 리스트 중 하나다. 13 보컬 레슨. 14 걷기. 16 미국 포틀랜드. 20 행복.      김병배 40세, 아티스트 에이전시 뉴라운드 대표 1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 미디엄씬. 2 조르지오 아르마니 아르마니 마니아 오 드 투알렛. 단종되어 아쉬운 향수. 3 뉴발란스 30주년을 맞이한 M1500의 유나이티드 애로우 30주년을 기념하는 별주 모델. 4 스마이슨 파나마 라지 집 폴리오 그린 컬러. 5 두툼한 발마칸 코트. 6 리비안 R1S. 전기차 같지 않은 투박한 디자인이 좋다. 7 탄젠트 스펙트럼 X6 스피커. 훌륭한 디자인과 가성비. 8 지류함과 책장. 라이즈 호텔에서 본 책장이 맘에 들어 호텔 측에 문의하고 기다리는 중이다. 9 티파니 실버 브레이슬릿. 10 시계. 사실 남에게 선물받을 일은 만무하니 나에게 주는 선물로. 11 함께 에이전시를 이끌어갈 좋은 파트너들. 12 미국 포틀랜드. 13 피아노. 한 곡 정도는 연주해보고 싶다. 14 복싱. 16 포틀랜드 ‘혹스턴 호텔’. 20 뱃살 빼기.      루이스 김 35세, 부티크 와인 수입사 비노프로젝트 대표 1 IWC 포르토피노. 화이트 다이얼 모델에 다크 블루 레더 스트랩을 매치하고 싶다. 2 셀린느 오드 캘리포니아 오드 퍼퓸. 3 나이키×오프화이트 덩크 로우. 4 리모와 트렁크 플러스. 매트한 다크 블루 컬러로. 6 벤츠 GLB. 7 에어프라이어. 8 에로 사리넨의 움체어와 오토만. 초콜릿색 가죽으로 제작하고 싶다. 9 카우스의 ‘GONE’ 피겨. 11 빌리 아일리시. 12 스페인 빌바오. 프랭크 게리가 디자인한 구겐하임 박물관에 가고 싶다. 13 승마. 14 스키. 세계적으로 유명한 41군데의 스키 리조트를 이용할 수 있는 아이콘 패스도 구입했다. 16 북해도 ‘파크 하얏트 니세코’. 18 박종훈 〈2020 부의 지각변동〉. 위기가 곧 기회니까. 20 다이어트.      김기은 34세, 프로젝트 매니저 1 청와대 문재인 시계. 2 네안데르탈 다크. 3 구이디 788Z 부츠. 4 키카 NY 더플 2 백팩. 5 캐롤 크리스찬 포엘 가죽 재킷. 6 포드 쉘비 F150 슈퍼 스네이크 스포츠. 7 가라드 401 턴테이블. 9 한옥. 12 오스트리아 빈. 13 데이터 사이언스. 14 파르쿠르. 익스트림 스포츠의 하나로 보기도 하지만 경쟁하는 스포츠가 아닌 정신적·육체적 훈련이자 움직임의 예술이다. 15 서울 ‘꿉당’. 16 경주 ‘신라호텔’. 17 1월에 열리는 본 이베어 콘서트. 18 헤르만 헤세 〈데미안〉. 19 〈더 만달로리안〉과 〈체르노빌〉. 20 사랑하는 사람들을 더욱 아껴주기.      정해철 35세, 크로스핏 청라 대표 1 세이코 마린마스터 300. 2 산타 마리아 노벨라 아쿠아 디 콜로니아 타바코 토스카노. 3 아디다스 이지 부스트 350 V2 트리플 블랙. 4 프라이탁 덱스터. 운동복을 입는 직업이다 보니 편안한 가방이 최고다. 5 피어 오브 갓 에센셜 스웨트팬츠. 6 지프 랭글러 4도어 블랙. 7 애플 맥북 프로 16인치. 8 소파. 신혼집에 들일 편안하고 질리지 않을 디자인을 찾고 있다. 9 스키 장비. 이제 렌털은 그만. 12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 14 클라이밍. 15 서울 ‘모스꼬라’. 16 방콕 ‘더 수코타이’. 17 다이나믹 듀오 콘서트. 19 〈미생〉. 20 공부.      박광일 31세, 온라인 마케터 1 롤렉스 데이트저스트. 2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 뮤스크 라바제. 3 프라다 클라우드 버스트 썬더. 어글리 슈즈 중 가장 잘생겼다. 4 이스트팩×라프 시몬스 2018년 A/W 컬렉션의 패딩 백팩. 이스트팩의 군더더기 없는 디자인에 더해진 라프 시몬스의 감성. 5 슈프림 2016년 S/S 컬렉션 레오파드 폭스 퍼 재킷. 6 쌍용자동차 2019 티볼리 에어. 7 다이슨 V10 카본파이버. 8 LG 트롬 스타일러. 9 에어프라이어. 나만의 레시피를 만들어보고 싶다. 10 드롱기 에스프레소 머신. 알코올 중독보다 무서운 카페인 중독. 11 쯔위. 이상형 조우의 꿈. 12 미국 뉴욕. 13 명상. 마음을 비우고 스트레스를 더는 법을 배우고 싶다. 14 필라테스. 15 롯데 시그니엘 호텔 ‘스테이’. 17 맥스 내한 공연. 18 도스토옙스키 〈미성년〉. 19 〈나의 아저씨〉. 20 운동. 관리할 나이가 됐다.     황재석 33세, PD 1 IWC 포르토피노. 2 바이레도 모하비 고스트. 3 메종 마르지엘라 독일군 레플리카 스니커즈. 4 벨트백. 5 몽클레르 스키 재킷. 6 벤츠 G클래스 AMG. 7 애플 아이폰 11. 8 프리츠 한센의 아르네 야콥슨이 디자인한 에그 체어. 아트피스를 소유한다는 마음으로, 한 번쯤 꿈꾸는 사치. 9 집. 10 부와 명성. 11 4월에 태어날 조카. 12 몽골 울란바토르. 13 디제잉. 더 늙기 전에. 14 테니스. 15 얼마 전 제주도로 이전한 ‘연돈’. 16 팜스프링스 ‘에이스 호텔’. 17 UMF. 19 〈소울메이트〉. 20 결혼.     김해신 36세, 퍼스널 트레이너 1 피아제 폴로 S. 2 루이 비통 오라쥬. 3 나이키×오프화이트 베이퍼 맥스. 4 가벼운 소재의 넉넉한 더플백. 항상 짐이 많다. 5 핏 좋은 데님 팬츠. 6 벤츠 GLE 쿠페. 7 애플 아이패드 프로. 8 헤스텐스 침대. 좋은 잠이 제일 중요하니까. 10 보테가 베네타 장지갑. 12 베트남 다낭. 13 목공예. 14 축구. 15 뉴욕 ‘올드 홈스테드’. 1868년 문을 연 곳으로 정통 미국식 스테이크 맛을 느낄 수 있다고. 16 칠레 ‘산 알폰소 델 마르’ 리조트. 세계에서 가장 큰 수영장이 있는 호텔이다. 2020년 휴가는 여기에서. 17 현대무용가 안형국의 공연. 18 스티그 라르손 〈밀레니엄〉 시리즈. 19 〈동백꽃 필 무렵〉. 20 사업 확장.     함영준 34세, 프로젝트 매니저 1 몬데인 클래식 오토매틱 40mm. 2 르 라보 상탈 33. 3 캠퍼 코브 크림 컬러. 4 프라이탁 비즈니스 백 호프만. 6 아우디 A5 45 TFSI 콰트로. 7 DJI 소형 드론 매빅 미니. 사이즈도 성능도 부담 없다. 8 카스텔리 잔카를로 피레티가 디자인한 프리아 체어. 투명한 접이식 의자로 접어도 펼쳐도 예쁘다. 11 친구들. 잘 살고 있니? 12 미국 시카고. 13 요리. 더 맛있는 삶을 위해. 14 하타 요가. 유연성과 근력을 모두 얻고 싶다. 15 서울 ‘Restaurant Ripe 모퉁이 우’. 끝내주는 한우 오마카세를 경험할 계획. 16 스위스 ‘7132’. 알프스 중턱 발스의 계곡에 자리한 스파 호텔. 건축가 페터 춤토어가 설계했다. 17 아이유 콘서트. 18 유발 하라리 〈사피엔스〉. 3번 시도, 모두 실패. 19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 20 영양제 꼬박꼬박 챙겨 먹기.     멋지고 쿨하고 근사한 남자들에게 직접 물었다. 지금 가장 사고 싶은 물건과 2020년 가장 하고 싶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