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드러난 데이비드 호크니의 미공개 초상화 <My Parents and Myself> | 에스콰이어 코리아 (Esquire Korea)

2월 27일 런던의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공개한다.

David Hockney_My Parents and Myself

David Hockney_My Parents and Myself

데이비드 호크니의 미공개 초상화가 지난 23일 공개됐습니다. 그림의 제목은 〈My Parents and Myself〉로 데이비드 호크니의 부모님과 거울 속에 비친 호크니의 모습이 함께 담겨 있습니다. 데이비드 호크니의 부모님, 특히 아버지는 몸이 편치 않은 채로 모델이 되었으나, 작가의 변심으로 인해 공개되지 못했다는 일화가 있죠. 이로 인해 아버지와의 관계가 악화됐고, 결국 그 차기작인 〈My Parents〉만 세상에 나왔습니다. 그러나 최근 가족의 동의 하에 〈My Parents and Myself〉도 세상의 빛을 보게 되었습니다. 런던의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27일 첫 전시를 엽니다.
2월 27일 런던의 국립 초상화 미술관에서 공개한다.